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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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 Sydney
2023.01.26 20: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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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1.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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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01.29 18:12
역시 푸른 잔디가 적당하게 분포되어 있어야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워 좋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아주 좋지
여행기의 호주 도시의 공원을 보면 넓은 공간이 잔디로 되어 있어 아름답고 풍광이 일품이야
일선이 말대로 우리나라 공원 대부분이 잔디에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 불만이지
나도 육포를 가끔 즐기는데 캥거루 육포는 처음 들어보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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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04.04 19:58
이건희의 묘를 크게 하고 싶었던 이재용?…
30년 염장이의 이야기
(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 이슬 인턴기자
30년의 세월 동안 장의사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지막을 배웅한 유재철 전통장례명인.
총 6명의 대통령, 법정 스님, 삼성 이건희 회장 등
유명한 이들의 마지막을 책임지기도 했던 그의 이야기.
"가장 기억에 남는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죠."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는 유재철 명인의 사연은?
"노태우, 전두환 대통령의 마지막은 알아보기 힘들었어요."
가장 최근에 운명을 달리한 두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대통령인 줄 알아보지 못할 뻔했다는 그.
"'좀 더 크면 좋을텐데' 하며 아쉬워했죠."
이건희 회장의 묘를 보고 아쉬워했다는 삼성 일가의 이유는 뭘까?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아래 인터넷 웹페이지 주소(URL)를 클릭하세요
http://tv.news1.kr/video/?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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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마파두부집을 못가셔서 아쉽군요.
집에 가져가실 선물 육포도 못사시고...
성인들이 즐기는 가게 근처는 왜 기웃거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