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꽃 무궁화外 꽃의여왕 장미와 나리꽃
2022.06.23 20:54
음악을 열고 사진감상 하세요(이방법 밖에 음악을 올릴 수 없어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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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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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6.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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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6.29 20:42
코로나로 요새는 못다니고 그동안 여기저기서 얻은것 들인데
장미,나리 그리고 무궁화가 좋아서 찍었지요,
늘 잘봐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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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6.23 21:43
"우리나라 나라꽃 무궁화외" 로 제목을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아름다운 무궁화가 여러색갈로 많이 있고, 장미는 2점 밖에 없군요.ㅎㅎ
꽃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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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6.29 20:47
하하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장미가 제일 마음이 갑니다. 꽃말은 모르는대 흰장미가 좋아요.
그나저나 코로나에서 해방될 날이 오고 여가저기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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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6.23 22:07
성 박사, 드디어 출사픔을 선 보이시는 군요?
꽃의 여왕이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붙은 장미꽃도 아름답고
계절 속에 나리꽃도 곱고 아름답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 나라꽃 무궁화꽃에는 아름다움을 넘어
민족의 혼 은근과 끈기가 베어있어 무궁화꽃이 으뜸인 것 같소이다.
참으로 사진의 예술성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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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6.29 21:12
공기좋고 볼거리 많이있는 영주에 사는 황형이 부럽습니다.
황형을 비롯해서 많은 친구들이 무궁화가 좋다해서 제목을 얼른 바꿨지요.
무궁화의 여러 종류는 서울농대 명예교수 심경구박사가 많이 도와주었어요.
항상 후한 점수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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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6.25 18:57
성 박사, 오랜만에 귀한 작품을 감상하네요
무궁화를 비롯 장미꽃이 기품 있는 작품으로 변신했군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작품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지요?
이제 선사회가 본격적인 활동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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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6.29 21:23
코로나가 장기화 되니 집콕이 많고 출사도 조심해서 다녀서 불편했는데
좀 풀리는것 같아 맘 먹고 선사회 출사를 강행했지요.
강화도를 다녀 왔는데 사람 뜸한곳만 골라 바다, 전등사는 못가고
전쟁시 구축했던 방어진지를 주로 다녔지요.그래서 작품이 될만한 게 없어요.
출사가 자유로운 통행과 분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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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2.06.25 20:41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 나라꽃",
성박사님의 사진을 보면서 오랫만에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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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6.29 20:32
부군과 함께 안녕하시지요? 그리고 손주들은 청년이 되었겠네요. 귀엽고 대견 하시겠어요,
꽃은 원래 사진에서는 피사체로 좋은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그대로 너무 아룸다워 사진으로 이미지를 훼손할까 해서 그러나 봅나다,
다양한 무궁화의 종류는 서울농대 명예교수인 심경구박사가 만들어 낸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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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2.06.26 20:38
여름에 피는 아름다운 꽃을 골라 찍었네요.
광각렌즈를 사용했나 봅니다. 아름답읍니다.
감상 잘하고 참고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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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6.29 21:28
정장군 계시물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점점 사진이 좋아집니다.
코로나가 숨죽이면 몇이서 섬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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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2.07.31 19:44
여주 잘 다녀 왔읍니까?
산사회 출사 기록이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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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2.07.31 19:51
모두 잘 다녀 왔어요. 정장군 빈 자리가 큽니다.
선사회 출사기록을 이정란님이 제작했는데 정장군것은 내가 간직하고 있고 만나야 주지요.
다음에 꼭 나오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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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들의 각각 제 모습들이 환상적이네요.
사진을 내실때마다 수준있으신 전시회 작품입니다.
정신없이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