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에티오피아 여행기 - 바위를 깎아서 만든 교회 도시 Laibela (속)
2019.07.31 05:21
댓글 4
-
김동연
2019.07.31 10:20
-
박일선
2019.07.31 10:50
본대로 느낀대로 씁니다. 에티오피아를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길 것 같지는 않지만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좀 나은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이태영
2019.07.31 20:22
관광 환경이 열악한데도 유럽 관광객이 온다니 이해하기 힘드네
인구가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는데 정치가들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군
1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화했을까?
-
박일선
2019.07.31 21:40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근래에 기근이나 내전 같은 에티오피아에 관한 나쁜 소식은 없었던 것 같으니 지난 10년 동안 많이 나지지 않았나 생각하고 싶네. 에티오피아는 유럽의 스위스 같이 아프리카에서는 국제기구가 제일 많이 모여있는 곳이고 아프리카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제일 많은 나라이라 관광객들이 꾸준히 오는 곳이지. 그리고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도 없었던 것 같고.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199 |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 김필규 | 2023.11.03 | 98 |
18198 | 2500 광년 떨어진 돛자리의 NGC 3132 영상. [1] | 엄창섭 | 2023.11.03 | 99 |
18197 | 배우고 또 배우고 | 이태영 | 2023.11.03 | 123 |
1819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프랑스 편 - Strasbourg [1] | 박일선 | 2023.11.02 | 52 |
18195 | 강릉 여행 [8] | 강석민 | 2023.11.01 | 136 |
18194 | 사진 속에 사진 넣기 [9] | 김동연 | 2023.11.01 | 124 |
18193 | Charming Villages of Vermont, USA [14] | 김승자 | 2023.11.01 | 126 |
1819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Heidelberg [2] | 박일선 | 2023.10.31 | 45 |
18191 | 친구여~~ [5] | 연흥숙 | 2023.10.30 | 323 |
18190 | ‘옻칠 명장’이 빚어낸 가을의 갈대 [2] | 이태영 | 2023.10.30 | 124 |
18189 | 한양도성 있어, 아름다운 남산의 단풍 [2] | 엄창섭 | 2023.10.29 | 93 |
1818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Heidelberg [2] | 박일선 | 2023.10.29 | 50 |
18187 | 영상 공유 [4] | 최종봉 | 2023.10.29 | 55 |
18186 | 인요한 박사의 눈물겨운 하소연 | 최종봉 | 2023.10.29 | 40 |
18185 | 김영교가 보내온 추억의 사진 [2] | 김동연 | 2023.10.28 | 84 |
18184 | 추억의 사진 - 1958년 부고 소풍 [1] | 박일선 | 2023.10.28 | 66 |
18183 | 세계에서 두 번째 높은 곳에 자리 잡은 41층의 스타벅스 [2] | 이태영 | 2023.10.28 | 102 |
18182 | 인사회 모임은 11월 1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3.10.28 | 61 |
18181 | 산우회 - 서울대공원에서 [8] | 김동연 | 2023.10.27 | 94 |
18180 | 이건희 회장 3주기 추모식…이재용 승어부는 '봉사와 실천’ | 이태영 | 2023.10.27 | 95 |
1817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Worms [1] | 박일선 | 2023.10.26 | 26 |
18178 | 꽃이름 찾다 보면 반드시 ‘여왕벌’에 이른다 [1] | 엄창섭 | 2023.10.26 | 79 |
18177 | 반나절, 서울에서 산책한다면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2] | 이태영 | 2023.10.26 | 117 |
18176 | 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 모임에 모십니다. [2] | 연흥숙 | 2023.10.24 | 765 |
1817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Mainz [4] | 박일선 | 2023.10.24 | 26 |
박일선님이 본 "아귀같은 나라"는 정말 볼 것이 없군요.
아이들의 눈과 입에 붙어있는 파리를 상상하니 길에 다니기도 괴롭겠습니다.
그래도 관광객으로 먹고 살아야하니 여행기를 좀 더 잘 써 주시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