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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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여행기 - 수도 Lusaka 가는 길
2020.03.04 02: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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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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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5 04:17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 된 고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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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3.04 10:56
환타와 설킨 추억 한토막이네요.
젊었을때 고생은 돈 주고 산다는 말 많이 했지요. 뒤돌아 보는 오늘이 있기에.
아이들 초등학교 소풍 갈 때 콜라가 1호품.사이다, 그후 오란C, 환타..
수임이가 우리집 놀러 올때 사온 오란C 한박스. 그 후론 평생 오란C 아줌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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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5 04:21
아직도 환타에 손길이 가끔 가는데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오란C 아줌마,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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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의 평원은 어마어마하게 공지로 놀고 있는 것 같네
우리나라는 조그만 땅이라도 활용하는데 부럽군
미국 유학시절 어지간히 고생했네
“Fanta"는 코카콜라에서 만든 제품으로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었지
요즘 인공 색소 문제로 찬기가 힘든 제품이 되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