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합시다
2020.03.05 08:00
비밀번호가 열리지 않아
며칠
고생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부디 건강해서
잘 살아갑시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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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05 08:24
-
이창식
2020.03.05 08:46
개구리 입 떨어진다는 날 .
경칩.
선농제 지내고
고로쇠 물 마시는 날.
홈피에서 근황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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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3.05 08:52
창식이 너무 오랫만일세.
그렇게 바빴나? 좋은 일이지!
건강하다니 기쁘고 반가워, 그동안 너무 적조했다네,
얼굴 좀 보기바라네.
-
이창식
2020.03.05 09:51
영주 황사장, 반갑네.
하는 일 5월 쯤 마무리되면
자유로워질 걸세.
정기 인사회에 찾아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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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3.05 12:07
반갑습니다! 궁금했어요.
5월 인사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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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0.03.05 12:26
'공사 다망'하신 회장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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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3.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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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0.03.06 12:45
훌륭한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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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3.05 15:12
반갑소이다. 앞으로 종종 소식 전해 주면 감사 하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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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0.03.05 15:50
엄형!
오랜만입니다.
여기 올리시는 좋은 글, 그림 보고
내용, 솜씨 부러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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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3.05 22:28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예요.
그전에 열심히 좋은 글 많이 올리셨는데
5월 인사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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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0.03.06 08:10
인사회 회원들의 환영에 고맙습니다.
이름 만 들어도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좋은 기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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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06 05:54
창식이, 오랜만에 소식을 들으니 반갑네. 가끔이라도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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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0.03.06 08:13
어 박일선
자네 여행기는 꾸준하군.
나도 만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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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3.07 14:28
이창식님 얼마만이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좋았던 사진, 감성 풍부한 글 모두 기다려집니다.
인사회에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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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0.03.07 17:43
영은씨! 반갑습니다.
세월은 자꾸 가고
우리네도 늙어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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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참 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 어지간히 바빳죠?
바쁘더라도 분수회에서 한 번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