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이름 모르는 하얀 꽃
2020.07.18 05:41
이름 모르는 하얀 꽃,
조그만 꽃이 무리를 지어 큰 꽃을 이루는 독특한 꽃,
시각적으로 화려함이 돋보인다.
>
댓글 6
-
황영호
2020.07.18 08:28
-
김동연
2020.07.18 11:02
하얀 배롱나무 꽃이네요. 배롱나무를 목백일홍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진분홍색 꽃이 대부분인데, 드물게 흰 꽃이 있어요. 어느 시골 절에서 봤어요.
어디서 찍으셨어요? 빨간 꽃은 흔한데 하얀색이라 귀해 보여요.
-꽃 학사 가 -
-
황영호
2020.07.18 12:02
-언제 강등 됬어요?- 학위는 강등되는 법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
-
이태영
2020.07.18 16:43
스마트폰 앱으로 찾았지만 계속 실패를 했는데
역시 김 동연님이 예상대로 꽃 이름을 가르쳐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하얀 배롱나무꽃, 아파트 정원에 있는 나무입니다.
-
이은영
2020.07.18 17:51
진 분홍색 목백일홍은 많이 보아 왔지만 하얀 베롱나무는 처음 봅니다.
진분홍색보다 하얀 배롱나무꽃은 더 화사하고 신부 꽃 같아요.
-
엄창섭
2020.07.19 20:10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을 감상하면서 광교호수를 산책할수 있게되기를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08 | 세등분으로 리모델링한 남자 [1] | 김필규 | 2023.11.05 | 142 |
18207 | 친구여 [3] | 연흥숙 | 2023.11.05 | 173 |
1820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룩셈부르크 편 - Luxembourg City [1] | 박일선 | 2023.11.05 | 49 |
18205 | 영주 무섬마을 [10] | 황영호 | 2023.11.05 | 109 |
18204 | 추억의 사진 - 1958년 소풍 [1] | 박일선 | 2023.11.04 | 94 |
18203 | 어느새 깊어진 가을 [5] | 이태영 | 2023.11.04 | 100 |
18202 | 창공을 누비는 비행기쇼 [3] | 최종봉 | 2023.11.04 | 50 |
18201 | 무병장수 (無病長壽) 의 비결 [2] | 최종봉 | 2023.11.04 | 52 |
18200 | 산책회, 덕수궁 돈덕전 가다 [6] | 김동연 | 2023.11.03 | 102 |
18199 |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 김필규 | 2023.11.03 | 98 |
18198 | 2500 광년 떨어진 돛자리의 NGC 3132 영상. [1] | 엄창섭 | 2023.11.03 | 99 |
18197 | 배우고 또 배우고 | 이태영 | 2023.11.03 | 123 |
1819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프랑스 편 - Strasbourg [1] | 박일선 | 2023.11.02 | 52 |
18195 | 강릉 여행 [8] | 강석민 | 2023.11.01 | 136 |
18194 | 사진 속에 사진 넣기 [9] | 김동연 | 2023.11.01 | 124 |
18193 | Charming Villages of Vermont, USA [14] | 김승자 | 2023.11.01 | 126 |
1819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Heidelberg [2] | 박일선 | 2023.10.31 | 45 |
18191 | 친구여~~ [5] | 연흥숙 | 2023.10.30 | 323 |
18190 | ‘옻칠 명장’이 빚어낸 가을의 갈대 [2] | 이태영 | 2023.10.30 | 124 |
18189 | 한양도성 있어, 아름다운 남산의 단풍 [2] | 엄창섭 | 2023.10.29 | 93 |
1818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Heidelberg [2] | 박일선 | 2023.10.29 | 50 |
18187 | 영상 공유 [4] | 최종봉 | 2023.10.29 | 55 |
18186 | 인요한 박사의 눈물겨운 하소연 | 최종봉 | 2023.10.29 | 40 |
18185 | 김영교가 보내온 추억의 사진 [2] | 김동연 | 2023.10.28 | 84 |
18184 | 추억의 사진 - 1958년 부고 소풍 [1] | 박일선 | 2023.10.28 | 66 |
꽃 모양은 마치 메밀꽃 같은데 잎사귀를 봐서는 아닌 것이 분명하고.
그럼 무슨 꽃 일가?
우리 친구 중에는 꽃 박사가 있으니까 물어봐야 하겠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