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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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워커힐 스카이야드의 야경
2022.06.06 08:51
지난 토요일은 사위의 제안으로
비스타 워커힐에서 하룻밤을 묵는 가족 이벤트를 가졌다.
호텔에서의 음식,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다른 호텔과 별 차이점은 없었겠지만
투숙객에게만 입장을 허용한다는
비스타워커힐 4층에 위치한 스카이야드에서의 야경은
우리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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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6.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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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6.07 05:03
너무 아름다워. 서울에는 수많은 특급 호텔들이 있지만 역시 워커힐 호텔이야. 한강을 낀 서울 경치 (이제 보니 특히 야경은) 하나 만으로 워커힐을 따라올 특급 호텔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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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6.07 09:18
와아~ 비스타워커힐 말만 들었는데 역시 대단하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숙박객에만 오픈해서 더 좋군요.
한강을 바라보는 위치가 스카이야드가 최고같습니다.
여름밤 한강 바람 쏘이며 앉아있는 가족들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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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6.07 21:20
비스타워커힐의 야경은 참으로 아름딥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낮에는 몇번 가보았는데
야경은 역시나 대단합니다.
워커힐의 이름도 몇번 바뀌어서 외우기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즐거운 가족여행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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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었구나!
워커힐 스카이야드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다.
장면장면 사진 예술로 만들어내는 솜씨에 감동할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