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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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해변의 '뻘다방'
2020.06.12 09:47
인터넷에서 선재도를 검색하고
선재도의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면 제일 먼저 뻘다방이 나타난다.
해변에 위치한 뻘다방은 이국적인 카페로
주말이면 가족단위, 연인들로 붐벼 자리 잡기가 힘들단다.
특히 썰물 때는 갯벌 체험으로도 유명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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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6.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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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6.12 23:28
뻘다방과 선재도
행복한 사람들
사랑스런 어린이들
멋진 날개짓하는 새들
아름다운 시를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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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6.13 09:45
갈메기는 항상 이태영님의 애완 새인가봐요.ㅎㅎ
MUD BEACH라고 쓴 벤취에 앉아있는 다정한 젊은이 한쌍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느낌이예요.
오래간만에 보는 평화로운 모습들입니다.
뻘다방과 선재도의 모습들이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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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6.13 20:12
선재도와 뻘다방 그리고 갈매기가 어우러져 여름의 더위를 날려 보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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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의 1박 2일의 선유도 추억여행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구나.
갈매기 하늘 높이 날고
젊음이 넘치는 발란한 이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선유도의 전경이
뻘다방으로 발길을 재촉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