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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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물레길"을 걸으며....
2011.12.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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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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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1.12.12 00:51
-
연흥숙
2011.12.12 00:51
재자야 양수리 물레 길이 정겹구나.
멋진 몸매가 이래서 유지되는구나.
건강해서 고맙다. 음악 가져간다. -
김동연
2011.12.12 00:51
사진 오래동안 감상했어, 재자야.
아침에 시간이 있어서 노래도 한 개씩 다
들어 보았어. "Reason to Liive" 처음 듣는데
듣기 좋아서 가져간다. 제목도 좋아.ㅎ.ㅎ. -
민완기
2011.12.12 00:51
물레길경치가 참 좋군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대로
저 길도 한번 걸어보고싶어진다. 감사. -
임효제
2011.12.12 00:51
단풍도 떨어진 물레길에는
서글픈 음악 까지 흘러서, 여민가슴을 더욱 스산하게 합니다.
JJ 여사님 와이팅~~~ ^^ -
하기용
2011.12.12 00:51
* 포스타 사이로 잠간 만나 본 J.J.
큰 눈망울을 뒤로 하고 황급히 돌아 와서
몹시 아쉬웠습니다. 좋은 년말 보내세요 ......... -
김영종
2011.12.12 00:51
사진은 발품 팔아야 되듯이 한장 한장이 다
너무 멋진 채색이구니 수채화의 향연 이라고
혼자 즐기면서 .....
Eres Tu / Mocedades 오랫만에 듣는다
좋아 하거든 ㅎㅎㅎ -
홍명자
2011.12.12 00:51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구나. 물론 음악도 좋고.
쪽지 보내준 것 잘 받아 보았고
너와 너의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해를 보내기를 바란다. -
황영자
2011.12.12 00:51
재자야 이제 블로그 살아 났어 ?
한번 가봐야 겠네.
언제나 좋은 음악 좋은 사진 보여 주어 고맙다. -
최경희
2011.12.12 00:51
그림 좋고 음악 좋고
보고 들어주는 우리가 있어 더욱 좋고 고맙지.!!!! -
정지우
2011.12.12 00:51
12일 우리 건우회도 양수리서 모였지요.
오는길에 두물머리에 들러왔읍니다.
노래감상 잘 했읍니다. -
윤여순
2011.12.12 00:51
제자야, 사진 너무좋구나.
음악도 참 좋다.
전화를 여러범 했으나 불통이어서 좀 서운했어.
7일날 수고가 많았다.
고마웠어. 고아워. -
이민자
2011.12.12 00:51
사진이 아주 깔끔 하구나.
<물레길> 나두 아직 모르는 길이네 ...
제목을 잘 붙인것 같구나 물길따라 가는 길이겠지?
언제 시간내서 한번 걸어 보아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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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온다구요' 사진 참 좋아. 탄성이 절로 나오네.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