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꽃길을 걸었습니다.

2020.05.31 10:03

이태영 조회 수:122

 

 

어제는 혼자서 카메라를 매고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얼마 전 창덕궁, 창경궁 산책을 했지만 후원을 찍지 못해 늘 아쉬움이 남아 있어

차편을 몇 번 갈아타고 창덕궁 정문에 도착했다. 

이상하게 정문 앞에는 한 사람의 관람객도 없이 정막감 마저 흐른다.

정문 앞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궁, 능은 당분간 문을 닫는다는 표지판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어쩔 수없이  돌아와  늘 애용하는 동네 꽃길을 걸었다.

 

 

 

 

양 09.JPG

 

 

 

 

양 05.JPG

 

 

 

 

DSC01304.JPG

 

 

 

 

DSC01217.JPG

 

 

 

 

양 022.JPG

 

 

 

 

양 035.JPG

 

 

 

 

양 014.JPG

 

 

 

 

양 012.JPG

 

 

 

 

DSC01237.JPG

 

 

 

 

양 016.JPG

 

 

 

 

장 020.JPG

 

 

 

 

장 016.JPG

 

 

 

 

DSC01572.JPG

 

 

 

 

장 013.JPG

 

 

 

 

장 09.JPG

 

 

 

 

장 08.JPG

 

 

 

 

장 032.JPG

 

 

 

 

장 025.JPG

 

 

 

 

장 023.JPG

 

 

 

 

DSC01592.JPG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174 네이처가 손 꼽은 차세대 달 과학자 - 심채경 교수 [10] 김동연 2019.08.11 635
18173 리바이벌 / 버블게임 [5] 김영송 2016.01.09 626
18172 Au Coeur de Septembre [3] 김필규 2020.09.04 621
18171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 Ashgabat, 디즈니랜드 같은 수도 [2] file 박일선 2018.01.29 610
18170 인사회 교실에서 연습 [12] 황영호 2023.10.04 610
18169 눈온 날 남친과 산책하기 [16] 김동연 2021.01.21 608
18168 노금석 교수는 누구인가 !! [9] 전준영 2009.08.25 595
18167 휴식과 명상음악 심재범 2021.01.08 591
18166 옛날 신문 보기 [13] 박일선 2011.08.25 591
18165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24] file 김동연 2017.12.07 584
18164 한적한 인사동 거리 [5] file 이태영 2021.05.27 581
18163 어느 바람 불던 날 [10] file 김동연 2019.05.23 575
18162 어쩌다 천하부고에 입학하여 박문태 2020.05.28 574
18161 동창회보에 대한 나의 생각 [6] 관리자 2020.05.29 566
18160 고성 막국수집 처마밑 제비가족 [17] file 김동연 2018.06.22 566
18159 화투게임 이화자 2011.08.05 565
18158 창덕궁의 토요 산책 [14] file 엄창섭 2018.11.19 564
18157 2012 춘계 테마여행 일정 안내 [7] 회장 2012.03.27 559
18156 부활절과 함께 피어나는 Dogwood Flower [15] file 고옥분 2020.04.08 558
18155 추억의 사진 한 장 [4] file 이태영 2020.05.19 552
18154 그 엄마의 그딸 장군 감이다 !! [7] 전준영 2009.11.23 549
18153 서유럽 여행기 73 - 네덜란드 Amsterdam 가는 길 [11] file 박일선 2015.01.31 544
18152 이삼열 동문이 신라호텔 문화행사에 초대합니다 [28] 관리자 2012.09.25 542
18151 봄에 피는 노란 꽃 '산수유' [6] file 이태영 2019.03.18 541
18150 전지현이 욕먹고 있는 이유 [3] 김필규 2020.02.14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