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미주 11 Zoom Meeting ..........이 초영

2020.07.02 04:54

이초영 조회 수:186

 

 

                어제 (6-30). 미주 11 Zoom Meeting에  처음으로  6 동문 모두 참석 했어요.

                정굉호 부부. 조성구 김승자 부부, 김영교, 박일선, 이초영 부부,  LA 시간으로

                7시부터 시작했는데 시차가 있음으로 박일선씨 Utah 시간으로 8시,  승자네 

                미네소타는 9시입니다.  2 시간 념게 이야기 하면서 9시 (LA time)가 넘어 끝이 났어요.

 

                아직도 마스크 하고 사회적 거리를 지키고 외부 출입이 제한된 상태이므로 사람들을

                직접 만날수 없는데 영상으로나마 얼굴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박일선씨 여행이야기,  Utah의 산장에서 지내는 이야기, 승자부부의 미내소타 이야기,

               코로나로 힘들게 지나는 이야기, 2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앞으로는 격주로 화요일, 저녁 7시 (LA 시간)에 만나기로 정하고 meeting을 마쳤읍니다.

 

 

Zoom 6.30=1920-160 jpg.jpg

 

6.30-CR.jpg

 

6.30=1-CR.jpg

 

6.30-CRP-60.jpg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174 네이처가 손 꼽은 차세대 달 과학자 - 심채경 교수 [10] 김동연 2019.08.11 635
18173 리바이벌 / 버블게임 [5] 김영송 2016.01.09 626
18172 Au Coeur de Septembre [3] 김필규 2020.09.04 621
18171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 Ashgabat, 디즈니랜드 같은 수도 [2] file 박일선 2018.01.29 610
18170 인사회 교실에서 연습 [12] 황영호 2023.10.04 610
18169 눈온 날 남친과 산책하기 [16] 김동연 2021.01.21 608
18168 노금석 교수는 누구인가 !! [9] 전준영 2009.08.25 595
18167 휴식과 명상음악 심재범 2021.01.08 591
18166 옛날 신문 보기 [13] 박일선 2011.08.25 591
18165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24] file 김동연 2017.12.07 584
18164 한적한 인사동 거리 [5] file 이태영 2021.05.27 581
18163 어느 바람 불던 날 [10] file 김동연 2019.05.23 575
18162 어쩌다 천하부고에 입학하여 박문태 2020.05.28 574
18161 동창회보에 대한 나의 생각 [6] 관리자 2020.05.29 566
18160 고성 막국수집 처마밑 제비가족 [17] file 김동연 2018.06.22 566
18159 화투게임 이화자 2011.08.05 565
18158 창덕궁의 토요 산책 [14] file 엄창섭 2018.11.19 564
18157 2012 춘계 테마여행 일정 안내 [7] 회장 2012.03.27 559
18156 부활절과 함께 피어나는 Dogwood Flower [15] file 고옥분 2020.04.08 558
18155 추억의 사진 한 장 [4] file 이태영 2020.05.19 552
18154 그 엄마의 그딸 장군 감이다 !! [7] 전준영 2009.11.23 549
18153 서유럽 여행기 73 - 네덜란드 Amsterdam 가는 길 [11] file 박일선 2015.01.31 544
18152 이삼열 동문이 신라호텔 문화행사에 초대합니다 [28] 관리자 2012.09.25 542
18151 봄에 피는 노란 꽃 '산수유' [6] file 이태영 2019.03.18 541
18150 전지현이 욕먹고 있는 이유 [3] 김필규 2020.02.14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