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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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경안천
2020.08.01 12: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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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8.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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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8.01 16:38
경안천에 지금 귀한 꽃들이 많이 피어 있군요. 산에서 많이 보는 자귀나무도 있고
도라지꽃, 맨드라미꽃도 보이네요. 오리, 두루미도 보이고...
구경 잘 했습니다, 정지우님. 첫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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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8.02 06:22
요즘, 우리나라 각 지방의 지자체에서 경쟁을 하면서
개천을 정비한 것은 정말 잘 한 업적인 것 같네요
정장군의 멋진 작품을 보더라도 아름다운 개천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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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8.02 10:53
경안천만 산책해도 길게만 느껴지는 코로나19가 싹 물러 가겠어요.
꽃 종류가 정말 많네요. 점점 멋있어지는 사잔 작품 보기 좋습니다.
이번 인사회 휴가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 인사회에서 만나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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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20.08.02 11:46
경안천에 보물들이 많으네요.
도라지꽃 코스모스 해바라기 호랑 개나리?
아무튼 갖가지 꽃들이 춤추고 있네요. 건강 하시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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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0.08.03 18:52
장마에 시달리는 화면만 며칠을 보다가 이렇게 예쁜 꽃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꽃들이 화사하게도 중후하게도 단장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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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8.03 21:11
댓글 써주신 동창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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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작가, 멋진 사진들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우중에 담은 경안천의 싱그러운 여름 철의 아름다움이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