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aaa - beautiful life (최재천 교수)
2020.09.15 09:27
댓글 3
-
오계숙
2020.09.15 18:16
-
최종봉
2020.09.16 21:06
오계숙 님!!
오랫만에 주신 댓글 반갑고 기쁨니다
저는 솔직히 계숙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별로없으나 여러 동문들이
많은 칭찬을 하여 훌륭한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통하여는 계숙님의 그로발한 기초위에 탁월한 통찰로 "
시대의 흐름을 타시는 웨이브 라이더 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하거나
재앙이라고 여기는 상황에도 끊임없이 기회를 포착하시는 선견지명
벤치마킹하고있습니다
퀄컴의 좌우명에 이런말이 있다고 합니다
"삶은 사람들이 연결될때 변화한다"
"삶은 모든것이 연결될때 더욱 변화 한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세요!!
매사 건승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연흥숙
2020.09.27 07:24
재미있고 쉽게 그러면서 진솔하게 자기 연구분야를 알리는 최재천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실 요즈음 저도 인간이 지금 형태로 얼마나 살까? 걱정이 되곤 했답니다.
오계숙 사진을 보니까 실감이 난다. 얼마나 힘드니? 이중 삼중으로 재난이 겹쳐서.
손주가 벌써 학교를 다니게 되었네. 다른 친구들은 어떤지 모두 잘 견디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17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Worms [1] | 박일선 | 2023.10.26 | 26 |
18178 | 꽃이름 찾다 보면 반드시 ‘여왕벌’에 이른다 [1] | 엄창섭 | 2023.10.26 | 79 |
18177 | 반나절, 서울에서 산책한다면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2] | 이태영 | 2023.10.26 | 117 |
18176 | 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 모임에 모십니다. [2] | 연흥숙 | 2023.10.24 | 765 |
1817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Mainz [4] | 박일선 | 2023.10.24 | 26 |
18174 | 가을의 길상사[吉祥寺] [2] | 이태영 | 2023.10.24 | 92 |
18173 | 추억의 사진 - 1986년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5] | 엄창섭 | 2023.10.23 | 82 |
18172 | 가을이 깊어가는 영주댐 나들이 [4] | 황영호 | 2023.10.23 | 81 |
18171 | 또 천재가 왔네 | 김필규 | 2023.10.23 | 94 |
1817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Oberwesel [1] | 박일선 | 2023.10.22 | 24 |
18169 | 좋은 영상 두개 공유 | 최종봉 | 2023.10.22 | 24 |
18168 | 천국에서의 쇼핑 | 최종봉 | 2023.10.22 | 22 |
18167 | '알 울라' 사막에서 자연의 캔버스를 품다 [1] | 이태영 | 2023.10.22 | 90 |
18166 | 추억의 사진, 2013년 선농축제에서 찍은 부고 미술반 사진 | 박일선 | 2023.10.21 | 58 |
18165 | 가을 억새 은빛 물결, 전북 장수 장안산 [3] | 엄창섭 | 2023.10.19 | 79 |
18164 | 알츠하이머에 대한 오해와 진실 [7] | 황영호 | 2023.10.19 | 64 |
1816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Koblenz [5] | 박일선 | 2023.10.19 | 23 |
18162 | 노인들이 앱으로 연애한다, ‘온라인 황혼 소개팅’ 인기 [2] | 이태영 | 2023.10.19 | 116 |
18161 | 추억의 사진 - 옛날에 김승자가 보낸 온 영상 [7] | 김동연 | 2023.10.18 | 93 |
1816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Bad Breisig [3] | 박일선 | 2023.10.17 | 24 |
18159 | 가을 열매 '가막살나무' 이야기 [7] | 김동연 | 2023.10.16 | 64 |
18158 | 557돌 한글날의 국립한글박물관 [3] | 이태영 | 2023.10.16 | 100 |
18157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Bonn [2] | 박일선 | 2023.10.15 | 24 |
18156 | 언어는 존재의 집 [1] | 엄창섭 | 2023.10.15 | 82 |
18155 | 이제는 건너가자! [3] | 최종봉 | 2023.10.15 | 44 |
최종봉 동문님,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 재미있게 듣었읍니다.
지구에서 무게로 성공한 집단은 식물,
수자로 성공한 집단은 곤충이라고 하였읍니다.
식물과 곤충은 서로돕고, 각각 원하는것을 성취하는데 성공한다 했읍니다.
인간도 자연과 손을잡고 함께 공존하야겠다,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에 혜택을받고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스위스는 나무로 꽉찬산과수림의나라인데도, 이미 전기차만 사용하고있다 들었읍니다.
저는 버클리, 칼리포니아에 살며 매년 비가줄어가는것을 봅니다.
자연은 말라가고, 매년 산불이나, 많은 인명, 나무, 농장 등 피해를입고
금년도 이곳저곳 사방에서 산불이 났읍니다. 건강에 해로운 공기는 물론, 방문을 꼭닫고 하늘이맑아지길
일주이상 기다리고 있읍니다.
어린손자들이 불상합니다. 어찌 손자들에게 설명하자니 할머니로 부끄럽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딩굴며 노는 나이에..
코로나, 산불 무서운세상에서 학교도 못가고..
무엇인가 다급해진 느낌듬니다. 어떻케해야 지구를 건강하게 살릴수있나요?
그래야 우리 인간 아름다운 생명도 건강하게 번식하며 지구에 생존 할수있지 않나요.
좋은 강의 소개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