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 스토리 텔링 연습하기< ex.픽사 형식>

18세기 초경. 런던 교외 조그마한 농촌 평화로운 마을에 “스미스”라는 목사가 살고있었다

그는 그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는 자혜롭고 존경받는 모범적인

생활로 매일 매일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어다.

그러던 어느날 신문에서 남 태평양에 있는 뉴질랜드에서 독립한 “서사모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남녀간 자유분망한 생활에서 야기되는 여러 풍기문란 기사를 보게되었다

정의감이 투철한 그는 며칠간 여러 궁리 끝에 자기가 직접 서사모아에 가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풍기문란한 그곳 생활 문제를 개선 하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다

그래서 5년의 기한을 정하고, 그는 색다른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사모아 섬에가서 선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먼저 상황파악을 위해 그곳 주민들과의 접촉을 늘려가면서 그들의 풍기를 순화 시키는데

성공하고있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3년을 지내는 사이 그곳 사람들과 친해졌고 와중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아가씨“ 앨리스”를 발견하게 되어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5년간의 “서사모아”의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스미스”목사는 일련의 과정을

반성하며 떠날때의 자신의 결심 그리고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의 기대등을 멀리한 과정을

정리하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5년전의 건전한 생활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환경의 힘은 녹녹치 않다는 것을 실감하며 행복이란 실패의 고뇌속, 실패가

준비된 남다른 도전이라 생각하며 인생을 음미,즐기며 여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