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aaa - 삶의 최일선에서 잠시 멈춰 생각해보는 “도대체 시간?”(125분)
2020.10.12 21:05
신비의 시간을 탐색하는 시간?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 것처럼 우리는 시간속에서 산다,
우리 존재는 시간속에 존재한다.
삶의 최일선에서 잠시 멈춰 생각해보는 “도대체 시간?”
강추할까 말까 망설임 속에서 잠시 숙고후에 이영상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174 | 네이처가 손 꼽은 차세대 달 과학자 - 심채경 교수 [10] | 김동연 | 2019.08.11 | 635 |
18173 | 리바이벌 / 버블게임 [5] | 김영송 | 2016.01.09 | 626 |
18172 | Au Coeur de Septembre [3] | 김필규 | 2020.09.04 | 621 |
18171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 Ashgabat, 디즈니랜드 같은 수도 [2] | 박일선 | 2018.01.29 | 610 |
18170 | 인사회 교실에서 연습 [12] | 황영호 | 2023.10.04 | 610 |
18169 | 눈온 날 남친과 산책하기 [16] | 김동연 | 2021.01.21 | 608 |
18168 | 노금석 교수는 누구인가 !! [9] | 전준영 | 2009.08.25 | 595 |
18167 | 휴식과 명상음악 | 심재범 | 2021.01.08 | 591 |
18166 | 옛날 신문 보기 [13] | 박일선 | 2011.08.25 | 591 |
18165 |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24] | 김동연 | 2017.12.07 | 584 |
18164 | 한적한 인사동 거리 [5] | 이태영 | 2021.05.27 | 581 |
18163 | 어느 바람 불던 날 [10] | 김동연 | 2019.05.23 | 575 |
18162 | 어쩌다 천하부고에 입학하여 | 박문태 | 2020.05.28 | 574 |
18161 | 동창회보에 대한 나의 생각 [6] | 관리자 | 2020.05.29 | 566 |
18160 | 고성 막국수집 처마밑 제비가족 [17] | 김동연 | 2018.06.22 | 566 |
18159 | 화투게임 | 이화자 | 2011.08.05 | 565 |
18158 | 창덕궁의 토요 산책 [14] | 엄창섭 | 2018.11.19 | 564 |
18157 | 2012 춘계 테마여행 일정 안내 [7] | 회장 | 2012.03.27 | 559 |
18156 | 부활절과 함께 피어나는 Dogwood Flower [15] | 고옥분 | 2020.04.08 | 558 |
18155 | 추억의 사진 한 장 [4] | 이태영 | 2020.05.19 | 552 |
18154 | 그 엄마의 그딸 장군 감이다 !! [7] | 전준영 | 2009.11.23 | 549 |
18153 | 서유럽 여행기 73 - 네덜란드 Amsterdam 가는 길 [11] | 박일선 | 2015.01.31 | 544 |
18152 | 이삼열 동문이 신라호텔 문화행사에 초대합니다 [28] | 관리자 | 2012.09.25 | 542 |
18151 | 봄에 피는 노란 꽃 '산수유' [6] | 이태영 | 2019.03.18 | 541 |
18150 | 전지현이 욕먹고 있는 이유 [3] | 김필규 | 2020.02.14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