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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나이제리아 여행기 - Calabar (속)
2020.10.14 18:51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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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5 | “주한미군 정문에 버려진 내가 주한미군으로… 부임날 펑펑 울었다” [5] | 이태영 | 2023.10.06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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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2 | 위례 공원에서 맨발 걷기 [8] | 김영은 | 2023.10.04 | 78 |
1813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Lucerne [2] | 박일선 | 2023.10.03 | 29 |
18130 | 추석연휴 일기 [14] | 김동연 | 2023.10.03 | 98 |
1812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Lauterbrunnen [2] | 박일선 | 2023.10.01 | 24 |
18128 | 가을이 오고 있었다 [14] | 황영호 | 2023.10.01 | 86 |
18127 | 추억의 사진, 1959년 여름 향토연구반 야유회 [5] | 박일선 | 2023.09.30 | 85 |
18126 | 인사회 모임은 10월4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3.09.30 | 65 |
18125 | 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 [4] | 최종봉 | 2023.09.29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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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Bern [2] | 박일선 | 2023.09.28 | 27 |
18122 | 100년 만에 다시 문 연 대한제국 영빈관 ‘덕수궁 돈덕전’ [4] | 이태영 | 2023.09.28 | 113 |
18121 | 기적의 빅토리호 [10] | 엄창섭 | 2023.09.28 | 122 |
1812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Lausanne [2] | 박일선 | 2023.09.26 | 25 |
18119 | 서울대공원 산책 [10] | 김동연 | 2023.09.25 | 96 |
정보 기관 사람들이 일선이를 미행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마치 첩보 영화의 한 장면 같네
부패한 지배층은 호화스럽게 잘 살고 있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가난에 찌들어 사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의 이런 형태를 보면
요즘, TV에서 자선 단체들 경쟁을 하듯이 아프리카 빈민을 돕자고 외쳐대는 것이
과연 아프리카 미래를 위해서 옳은 방법인가 의구심이 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