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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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인사회 모임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11.27 09: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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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11.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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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11.27 12:05
눈치보다가 알림장이 늦었습니다. 병원예약을 연기까지 하면서 인사회에 참석하려고
계획하셨는데...미안한 마음입니다. 용감하게 인사회를 계속하기를 바랐지만
환경이 그런지라... 이번에는 쉬지요.
다음에는 꼭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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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11.27 12:48
미안한 마음을 가지실 것 까지야 없지요. 결석하면 제가 더 아쉬운 마음이 드니까요.
여하튼 감사합니다.
다음 번엔 꼭 올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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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11.28 09:51
코로나19 이제 끝날때도 됐는데 모든 이의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이제는 더 쉬는날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재택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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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한참 적조한 마음이더니 기어이 코로나로 인사회 모임이 취소되는구나?
나는 코로나가 잠잠해 지리라 믿고 병원 예약까지 연기해 놓았더니, 아쉬운 마음이네.
다음 인사회 때는 괜찮아져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