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5 |
웃긴 이야기 공유
[3] | 최종봉 | 2023.09.09 | 38 |
18094 |
김영송 자서전 <가느개의 징검다리> 출간
[12] | 김동연 | 2023.09.09 | 192 |
18093 |
김영송님 자서전 내다.
[2] | 이은영 | 2023.09.09 | 67 |
18092 |
추억의 사진 - 2015년 인사회 제주도 여행
[7] | 박일선 | 2023.09.09 | 68 |
18091 |
한국의 구시월 가을
[9] | 김인 | 2023.09.08 | 88 |
18090 |
'어떤 날' 고남수 사진전과 마지막 제주여행
[10] | 김동연 | 2023.09.07 | 137 |
1808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Saumur
[2] | 박일선 | 2023.09.07 | 27 |
18088 |
“꽃스님 보러가자” 화엄사 사찰 체험
[3] | 김영은 | 2023.09.07 | 77 |
18087 |
“천둥의 신 토르 왔나”…
[3] | 엄창섭 | 2023.09.07 | 77 |
18086 |
'나리의 단감' -김영교 수필
[2] | 김동연 | 2023.09.06 | 78 |
1808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Angers
[3] | 박일선 | 2023.09.05 | 28 |
18084 |
車도 뒤로 밀어버린 강풍....
[2] | 이태영 | 2023.09.05 | 81 |
18083 |
다시 활력을 찾게 된 명동 거리
[7] | 이태영 | 2023.09.04 | 109 |
1808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Bordeaux
[1] | 박일선 | 2023.09.03 | 22 |
18081 |
사람 날아가고 빗물이 쓰나미처럼... 홍콩 시속 160km 태풍 위력
[6] | 엄창섭 | 2023.09.03 | 83 |
18080 |
즐거운 친구
[2] | 최종봉 | 2023.09.0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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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야기
[4] | 최종봉 | 2023.09.03 | 47 |
18078 |
인사회 모임은 9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3] | 이태영 | 2023.09.03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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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n Music Festival에서 만난 임윤찬 피아니스트
[15] | 김승자 | 2023.09.02 | 142 |
1807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Canal de Garonne 수로, Agen to Tonneins
[1] | 박일선 | 2023.08.31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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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피디 연출] tvn스페인하숙 산티아고 순례길~부앤 까미노
[4] | 이태영 | 2023.08.3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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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갱신 하는 날 .... 이 초영
[16] | 이초영 | 2023.08.30 | 95 |
1807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Canal de Garonne 수로, Moissac to Agen
[1] | 박일선 | 2023.08.29 | 22 |
18072 |
차분한 수산시장, ‘방류수 괴담’ 주장 안 먹혀들고 있다
[3] | 이태영 | 2023.08.29 | 91 |
18071 |
국산 '해궁' 미사일의 90도 꺾기 요격 ‘神功'
[4] | 엄창섭 | 2023.08.28 | 83 |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성역인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의 말 한마디가 우리 사회의 성역을 허물었다는 것에 이의가 없지요
노다총리 이명박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의 비화 처음으로 안 내용입니다.
금전적 보상이 아니라 일본이 국가 책임을 인정만 끝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몇 십 년이 걸려도 미해결이네요
만일 해결이 되면 정대협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 결과라는 것은
문제 해결하는 데 오히려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는 설명,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