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로 출사가 불가하여 2016년 강화도 출사시 얻은 사찰,해변가 모습을 올립니다.

몇 년이 흘러도 보물은 영원한 보물이지요 

깊숙이 보관했던 아름다운 작품을 코로나19 덕분에 우리가 감상할 수 있네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면 고맙겠습니다. 

강화도에 사찰이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 전등사가 제일 유명한 절로 알고 있는데

아름다운 연등을 보니 전등사 생각이 납니다.

성 박사,  몹쓸 세기적인 역병, 우한 코로나 때문에 출사를 못하시니 많이 답답하시지요?

허지만  지난 날의 소중했던 일상을 떠울리게 해주는  추억 창고에 보물이 가득하니  부러울게 없겠소이다.ㅎㅎ

환상적인 사진들이 또 마음을 빼앗아 가고있어요!

같이가서 찍은 장소인데 잘표현한 사진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작품들입니다.  

강화도에 여러번 가도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귀한 소장품들 종종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래 간직하시던 작품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하나가 정말 명작품들입니다.

요즘 출사를 못하고 계시니 가까운곳이라도 다니시면 또 좋은 작품이 나오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