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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중에 양양의 최근 서핑 명소로 떠오른

‘서피비치’에 들렀다.

가족단위 피서객부터 연인, 서핑을 즐기는 단체 일행들이

파도 위에서 마지막 더위를 즐기고 있었다.

양양 해변은 수심이 낮고

백사장이 2km 이상 펼쳐져 서핑을 즐기는데 최적이란다.

푸른 바다, 높은 하늘이 잠시나마 코로나로 찌든 내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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