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쿠바 여행기 - Santiago de Cuba
2020.06.09 00:27
댓글 4
-
이태영
2020.06.09 05:56
-
박일선
2020.06.10 00:35
동생은 어떤 사라람인지 모르겠는데 카스트로 보다는 덜 강하게 보여.
-
이은영
2020.06.09 08:39
쿠바의 여행기 자세히 보여주어 고맙습니다.
옛날 외교관 친구가 나라의 도움없이 급히 피해오던 곳이라 구금해서
롯데 문화센타에서 쿠바 여행지 강의를 신청해서 화면으로 보면서 흥미 진진하게 들었습니다.
박물관이랑 예술적으로도 다체로운 나라였어요.
페허가된 아픔도 많이 보여주었지만 정이가는 나라였습니다.
-
박일선
2020.06.10 00:38
쿠바 여행 강의까지 들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어쩌면 여행을 한 저희들보다 더 많이 배우셨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068 | 마음을 정화시키는 클래식 | 심재범 | 2019.07.10 | 434 |
18067 | 창덕궁 낙선재의 감나무 세 그루 [7] | 이태영 | 2018.11.20 | 434 |
18066 |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여성 TOP 10 [7] | 김영송 | 2017.03.23 | 434 |
18065 | 산우회 (컴푸터 고치고 못 올렸던것 연습) [3] | 정지우 | 2019.08.30 | 432 |
18064 | 천재 음악가의 사랑 이야기-베버(무도회의 권유) [2] | 심재범 | 2018.01.19 | 426 |
18063 | 도미머리 가시빼기(예약한 테마여행 불참이유) [10] | 신승애 | 2017.10.27 | 424 |
18062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색소폰 연주 [17] | 이태영 | 2017.10.17 | 423 |
18061 | 정주영과 거북선 [8] | 김영은 | 2020.04.02 | 421 |
18060 | 아내와 나 사이 - 이생진 [5] | 김동연 | 2022.05.13 | 421 |
18059 | 용인지역의 핫플레이스 복합생활 쇼핑공간 '동춘 175' [18] | 이태영 | 2018.09.26 | 420 |
18058 | 비발디의 4계 전곡듣기 / 이무지치 합주단 [7] | 심재범 | 2015.10.14 | 420 |
18057 | 청정지역 잠실나루 산책 [10] | 이태영 | 2020.03.19 | 419 |
18056 |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의 하늘 물빛 정원 [4] | 심재범 | 2016.05.12 | 419 |
18055 | 쉬었다 갑시다. - ♬ 잊으리 - 이승연 [3] | 김영송 | 2015.06.28 | 419 |
18054 | 미래형 아울렛 ’타임빌라스’ [5] | 이태영 | 2021.10.13 | 419 |
18053 | 도심 속의 힐링 공간 '수수가든 카페' [10] | 이태영 | 2019.01.12 | 417 |
18052 | 소말리랜드 여행기 - 수도 Hargeisa [6] | 박일선 | 2019.08.07 | 414 |
18051 | Mrs. 곽웅길께서 보내주신 편지 [3] | 김동연 | 2020.08.22 | 412 |
18050 | 11회 정기 총회 [13] | 정지우 | 2022.11.11 | 410 |
18049 | 감동의 추도사 "이건희 당신은 신이 내린 장인(匠人)"이셨습니다. [4] | 김동연 | 2020.10.28 | 410 |
18048 | 병원을 옮길 때 알아야 할 6가지 [1] | 오세윤 | 2014.03.11 | 409 |
18047 | 코스모스의 향연 [9] | 이태영 | 2019.09.12 | 408 |
18046 | LALA -tango /daveed [11] | 최종봉 | 2018.05.07 | 408 |
18045 | "6.25의 노래" 원곡 가사 [3] | 심재범 | 2017.06.05 | 407 |
18044 | ♡ 대만 나들이(2)...자오궁, 야시장 [12] | 홍승표 | 2018.03.20 | 404 |
쿠바 어느 도시를 가나 시내 길거리 곳곳에서 음악이 흐르는 것을 보면
나라가 빈사 상태라도 사회주의에 별 불만 없이 낙천적으로 잘 사는 것 같네
10년이 지난 이제는 카스트로는 죽어도
동생 라울이 대를 이어 과거와 변함없는 독재를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