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안동(安東) 하회마을, 창녕(昌寧) 아석(我石) 고택 여행
2015.12.14 22:46
- 1. 일 시 : 2015년 12월 12일(토) ~ 13(일)
2. 장 소 : 12일(토) 안동 하회마을 - 병산서원 - 창녕 아석고택
13일(일) 우포늪 - 술정리 동 3층석탑 - 창녕박물관 - 신라 진흥왕 척경비
3. 참석자 : 여 12명, 남 12명(총 24명)
김영은 박옥순 신승애 신혜숙 심영자 우영임 이민자 이은영 이인숙 이정란 정영자 조혜옥
강신종 강창효 김필규 성기호 신정재 오성환 이문구 이재명 이정교 이태영 정지우 홍승표
* 김필규 동문의 협조와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문화 여행이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안동(安東) 병산서원(屛山書院)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창녕(昌寧) 아석(我石) 고택(古宅)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창녕(昌寧) 우포(牛浦) 늪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창녕(昌寧) 술정리(述亭里) 동(東) 3층석탑
(140)
(141)
(142)
* 창녕(昌寧) 박물관과 고분(古墳)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창녕(昌寧) 신라(新羅) 진흥왕(眞興王) 척경비(拓境碑)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댓글 8
-
이광용
2015.12.14 22:46
-
이문구
2015.12.14 22:46
허둥대며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이 힘이 들었지만
광용 친구의 격려의 댓글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야.
전임, 후임 임원들과 몇 몇 친구를 초대해 준 17회 후배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과 협조해 준 김필규 동문이 고맙기 그지없지.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려 민망한 마음이기도 한데 고마워. -
강창효
2015.12.14 22:46
역시 싸부의 솜씨는 출중해...
광용이 말대로 앵글이며 구도가 범상치를 않고
이어붙이기를 170컷이나 하다니 놀랍네...
수고 참 많았네...감사해.. -
이문구
2015.12.14 22:46
이어붙이기가 아니고 그 많은 사진을 따로 따로
하나씩 올리느라 시간이 좀 많이 걸렸어.
효심이 지극한 재벌 후배 덕분에 창녕 성씨 고택에서
하룻밤 머문 경험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
그저 그런 사진을 좋게 봐 주는 창효의 우정이 고마워. -
김영은
2015.12.14 22:46
명 보도사진 작가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작년에 하회마을에 가서 1박을 하면서 구석구석을
사진에 담아 보았는데..놀라면서 많이 보고 또 봅니다. -
이문구
2015.12.14 22:46
우아한 고택 등 풍광이 훌륭하니 사진은 저절로 따라간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 더 많은 11회 동창들이 함께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베푼 대단한 성의와 배려가 매우 고마웠지요.
어쩌면 성씨 조상님들의 업적을 홍보하려는 효심(孝心)이 앞섰는지는 몰라도
직원들까지 앞서서 도와주고 베푼 그 성의와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났답니다. -
이태영
2015.12.14 22:46
일주일 이것저것 하면서 모임이 많아 이제야 보고 있어
170장이나 되는 대작이네 장장이 다 작품이야 구도, 설정이 기막히네
그 때의 우리들의 흔적이 하나도 빠짐이 없어 너무 좋다.
나는 간단히 너무 쉽게한 거라 송구스럽네 -
이문구
2015.12.14 22:46
보도 욕심이 앞서다 보니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좀 민망하지만
그래도 전문가가 너그럽게 좋은 말로 격려해 줘서 고마워.
가뜩이나 기억력이 좋지 않은 나로서는 이렇게라고 남겨야
나중에라도 이런 곳을 다녀왔구나 하고 겨우 떠올리니 어쩌겠나.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099 | 마음을 정화시키는 클래식 | 심재범 | 2019.07.10 | 436 |
18098 | 창덕궁 낙선재의 감나무 세 그루 [7] | 이태영 | 2018.11.20 | 436 |
18097 |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여성 TOP 10 [7] | 김영송 | 2017.03.23 | 435 |
18096 | 정주영과 거북선 [8] | 김영은 | 2020.04.02 | 432 |
18095 | 산우회 (컴푸터 고치고 못 올렸던것 연습) [3] | 정지우 | 2019.08.30 | 432 |
18094 | 천재 음악가의 사랑 이야기-베버(무도회의 권유) [2] | 심재범 | 2018.01.19 | 432 |
18093 | 도미머리 가시빼기(예약한 테마여행 불참이유) [10] | 신승애 | 2017.10.27 | 426 |
18092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색소폰 연주 [17] | 이태영 | 2017.10.17 | 423 |
18091 | 용인지역의 핫플레이스 복합생활 쇼핑공간 '동춘 175' [18] | 이태영 | 2018.09.26 | 422 |
18090 | 비발디의 4계 전곡듣기 / 이무지치 합주단 [7] | 심재범 | 2015.10.14 | 421 |
18089 | 아내와 나 사이 - 이생진 [5] | 김동연 | 2022.05.13 | 421 |
18088 | 청정지역 잠실나루 산책 [10] | 이태영 | 2020.03.19 | 419 |
18087 |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의 하늘 물빛 정원 [4] | 심재범 | 2016.05.12 | 419 |
18086 | 쉬었다 갑시다. - ♬ 잊으리 - 이승연 [3] | 김영송 | 2015.06.28 | 419 |
18085 | 미래형 아울렛 ’타임빌라스’ [5] | 이태영 | 2021.10.13 | 419 |
18084 | 도심 속의 힐링 공간 '수수가든 카페' [10] | 이태영 | 2019.01.12 | 417 |
18083 | 3월 20일 인사회 스케치 [4] | 이태영 | 2024.03.23 | 416 |
18082 | 소말리랜드 여행기 - 수도 Hargeisa [6] | 박일선 | 2019.08.07 | 414 |
18081 | Mrs. 곽웅길께서 보내주신 편지 [3] | 김동연 | 2020.08.22 | 412 |
18080 | 11회 정기 총회 [13] | 정지우 | 2022.11.11 | 411 |
18079 | 병원을 옮길 때 알아야 할 6가지 [1] | 오세윤 | 2014.03.11 | 411 |
18078 | 감동의 추도사 "이건희 당신은 신이 내린 장인(匠人)"이셨습니다. [4] | 김동연 | 2020.10.28 | 410 |
18077 | 코스모스의 향연 [9] | 이태영 | 2019.09.12 | 408 |
18076 | LALA -tango /daveed [11] | 최종봉 | 2018.05.07 | 408 |
18075 | "6.25의 노래" 원곡 가사 [3] | 심재범 | 2017.06.05 | 407 |
카메라 앵글이며 구도가 보통을 뛰어 넘네.
구구 절절이 담은 내용도 푸짐해서 눈요기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