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5 |
8월 16일 인사회 모임
[4] | 이태영 | 2023.08.12 | 82 |
1804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Lyon
[2] | 박일선 | 2023.08.10 | 31 |
18043 |
[아트인사이드] 헤더윅 스튜디오:감성을 빚다
[3] | 김동연 | 2023.08.10 | 57 |
18042 |
산책회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展에 다녀오다.
[3] | 이태영 | 2023.08.09 | 112 |
18041 |
해녀들과 제주 바다를 배우고 알리는 영화감독의 이야기
[2] | 연흥숙 | 2023.08.09 | 82 |
1804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Lyon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08.08 | 22 |
18039 |
청각장애인 위해 자막 달았더니…
[3] | 김영은 | 2023.08.08 | 84 |
18038 |
젊은 북한 안내원 동무에게 들려준 이야기
[2] | 엄창섭 | 2023.08.08 | 88 |
18037 |
전화 SIM 카드 사용법에 관해서
[3] | 박일선 | 2023.08.07 | 65 |
18036 |
Relaxation and Leisure
[2] | 최종봉 | 2023.08.07 | 26 |
18035 |
한동훈 장관의 연설 full text
[3] | 최종봉 | 2023.08.07 | 29 |
18034 |
[김훈 특별기고] '내 새끼 지상주의'의 파탄...공교육과 그가 죽었다
[4] | 김동연 | 2023.08.07 | 52 |
1803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네덜란드 왕가의 고향 Orange
[2] | 박일선 | 2023.08.06 | 25 |
18032 |
휴가철의 서울역 역사 구경
[7] | 이태영 | 2023.08.05 | 102 |
18031 |
신승애 동문 "영원한 이화인"으로 추대되다.
[9] | 연흥숙 | 2023.08.03 | 158 |
1803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Arles에서 Van Gogh를 만나다
[3] | 박일선 | 2023.08.03 | 32 |
18029 |
60대의 특전사 사랑
[6] | 김영은 | 2023.08.03 | 104 |
18028 |
에셀나무를 심으며
[5] | 최종봉 | 2023.08.02 | 79 |
18027 |
한 덩이의 콘크리트로 어머니 위해 만든 기도실
[4] | 이태영 | 2023.08.02 | 105 |
18026 |
이까짓 거!
[10] | 김동연 | 2023.08.02 | 111 |
1802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Avignon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08.01 | 24 |
18024 |
[조용헌 살롱] 박정희가 만난 네 도사
[3] | 엄창섭 | 2023.07.31 | 104 |
1802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Spain 편 - Barcelona
[3] | 박일선 | 2023.07.30 | 29 |
18022 |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展
[5] | 이태영 | 2023.07.30 | 120 |
18021 |
인사회 모임은 8월 2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3.07.29 | 72 |
칡흑같은 깜깜한 밤에 숙소찾느라고 고생하는 일을 상상하니
왜 저런 고생을 하시나 이해가 안됩니다. 여행은 편하게하는 것이
나의 취향이니까요.ㅎㅎ 잘 먹고 잠자리 편하게 해야 좋지요.
아무튼 존경합니다, 박일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