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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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사회
2020.10.07 22:11
묻고 또 묻고
배움의 열정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12명의 동문이 모여
김현진 강사와 함께 2시간에 걸쳐 열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10.07 22:11
묻고 또 묻고
배움의 열정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12명의 동문이 모여
김현진 강사와 함께 2시간에 걸쳐 열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움의 열기가 대단했던 시간이 었습니다.
식사후 찻집에서도 그 열기는 식어지지 않더군요.ㅎㅎ
뒷풀이 커피값을 내주신 박일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