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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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의 맞춤법 강의
2022.04.20 12: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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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2.04.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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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4.23 15:46
오랜만에 이금희씨의 밝은 모습을 보니까,
특히 제가 늘 신경쓰이는 맞춤법을 강의한다니까,
반가워서 얼른 가져와서 공유합니다.
'되'와 '돼'가 자신이 없어서 늘 우물쭈물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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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4.23 09:12
우리들도 댓글을 자주 쓰고 있지만
나이 핑계로 철자법이 틀리더라도 당연시하고 있지요
이금희 씨 강의 아주 유익하네요 이왕이면 우리도 바른 철자법을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되/돼 어떡해/어떻게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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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4.23 15:53
맞아요. 댓글을 쓰거나 읽을때마다 맞춤법에 자신이 없어서 확인해보곤 했는데
미사여구를 쓰기보다는 우선 맞춤법을 바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나이들어 늘 쓰던 말도 잊어버리는 요즘, 부지런히 사전 뒤지고 노력해서 쉬운
맞춤법은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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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4.24 11:58
이금희씨 맞춤법 강의 들을만하구나.
그냥 쓰던 댓글도 좀 햇갈려서 이제는 책을 읽어도 철자법을 유심히 보게 되는구나.
정말 되/돼가 지금도 햇갈리고 있지.
댓글쓰고 다시 한번 읽어봐도 또 틀릴때가 있어.ㅎㅎ
인사회때마다 부지지런히 한가지씩 유익한 정보 남기는 모습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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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의 톡톡티는 우리말 맞춤법 강의!
참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명강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