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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여행기 - 항구도시 Inhambane 가는 길
2019.10.28 01: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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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0.2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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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29 00:32
히딩크는 한국 팀 코치할 때가 전성기였던 것 같아. 그만하면 은퇴해도 괜찮겠지. -
김동연
2019.10.28 21:52
새벽에 추워서 이것저것 몸에 걸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웃음이 납니다.
얼마나 추웠을까 생각하니 안됐지만요.ㅎㅎ
Inhambane이라는 도시는 별 특징은 없지만 조용하고 깨끗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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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29 00:37
요새는 한국에도 에어컨 때문에 여름에도 추을 때가 있지요. 특히 지하철 기차 안에서요. -
김영은
2019.11.03 22:51
모잠비크도 성당 교회 이슬람사원이 있는것을 보니 종교가 갈등없이 공존하는 모양입니다.
최고 전성기를 누릴때 내려올걸..그후의 히딩크 별 성과없이 이나라 저나라 전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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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04 03:36
좀 안쓰럽게 보잊이죠. 전성기 때 떠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겠죠.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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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ambane는 조용한 해변 도시로군 아프리카 어디를 가나 대포 요새가 있는 것을 보면
한때는 식민지 쟁탈전이 얼마나 심했나를 실감해
2천2년 월드컵 한국은 흥분의 도가니였지 히딩크의 인기는 최고였어
요즘 베트남의 박항서가 비슷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