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회, 조촐한 망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2022.12.21 20:10
댓글 5
-
김동연
2022.12.21 21:03
-
황영호
2022.12.22 22:39
조촐한 망년회였지만 한결같은 우정이 있었고 배움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던 인사회의 뜻깊은 잔치였
습니다.진구들에게 감사했던 마음을
보냅니다.
내년에도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김승자
2022.12.22 23:56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망년회를 즐기셨군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풍성하고도 즐거워 보입니다.
멀리서 축하드리며,
새해에도 모두 여전히 건강하시고
토끼처럼 부지런히 다니시며 배움과 우정을 돈독히 쌓아기시기를
멀리서 축수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참가하는 김영은의 멋진 모습, 너무나 반가워!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이초영
2022.12.24 08:43
서울은 폭설로, 추위로 나 다니기가 위험하다는데
친구가 좋아, 만남이 좋아, 먼거리 마다않고 송년모임에 자리를 같이
하신 인사회 가족들이 부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하로는 긴데 일년은 짧다고 하지요.
쏜살 같이 흘러 가는 한해, 한해, 건강하게 맞이하시고
만나고, 배우고, 따뜻하게 우애를 나누시며 인사회를 이끌어 가셔서
" 11 만남의 방"을 지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은영
2022.12.25 22:04
아침부터 폭설로 많이 온 하얀눈길 걸으면서 회관으로 가는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의외로 많이 참석한 인사회 회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이 23년을 희망으로 이끄는 모습입니다.
맛있는 점심과 커피로 케익을 자르면서 내년에도 건강하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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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빙판길 뉴스를 들으면서 모임을 진행해도 될까 걱정이 되었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난 해를 뒤돌아 보는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빙판도 두려워 하지않고 멀리에서 찾아 와 자리를 빛내주신 친구들 모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부디 건강 잃지 마시고 내년에도 씩씩하게 함께 공부하면서 인사회를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