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변 20여명 인간 사슬, 파도 휩쓸린 남성 구했다. <조선일보>
2020.08.24 08:40
英 해변 서유근 기자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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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8.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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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8.24 20:25
코로나를 피해서 쥐라기 해변의 절경을 즐기던 관광객들이구나.
대단한 시민의식이야!
"뭉치면 살고, 흐터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이 떠오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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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8.25 01:23
와우! 요새 한국이나 미국이나 뉴스라는 게 하나 같이 어둔 것들 뿐인데 가끔 이렇게 good news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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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8.26 23:39
참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사람이 얼마나 감사해 할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인간사슬을 만들어 생명을 구하러
뛰어들지 않을까요?
영국에서는 코로나 봉쇄령이 완화 되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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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