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여왕 장미
2020.08.25 21:3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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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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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8.25 23:03
1년만 참으면 모두 잘 해결되지 않을까? 참읍시다, 성박사! 근데 향기가 안 느껴저. 향기를 느낄 수 있게 하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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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8:30
참을 수 밖에 없고 일년반 후엔 달라져야 하겠지요.
글쎄 글에 향기를 넣을 수는 없으나 책일 경우 인공향을 종이에 투입하면 가능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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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8.26 09:38
길어지는 코로나19가 더 보태서 TV에서 마구해대니
하루종일 우울해집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장미로 기분전환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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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8:36
이 상황이 오래가면 우울증 환자가 늘것 입니다.
다음 선거가 매우 중요한 이유겠지요.
이럴때 일수록 마스크,손씻기,물리적 거리두기 지키며 기분전환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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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8.26 10:01
작년에는 산우회에 참가 과천 대공원의 장미 축제를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꼼짜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해요
덕분에 성 박사의 명작 화려한 장미꽃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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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8:42
조심 하느라 어딜 가게 되지 않네요.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손과 접촉되는 모든 물건을 안 만질수가 없지요.
그래서 장갑을 끼자니 유별난 것 같아 그렇고... 하여간 조심하는 수 밖에 없으니 답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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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8.26 17:38
역시 장미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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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8:45
어릴땐 무궁화가 제일 이라고 생각 했는데 (국민학교 시절)
그후로는 장미로 바뀌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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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20.08.26 18:56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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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8:51
심도사의 장미 꽃다발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
그전엔 제수씨( 재자씨 )데리고 우리 의원에 가끔와서 X-ray찍고
처방받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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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8.26 19:46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창고 안에서 피고 있는 장미꽃은 지지 않을 것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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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8:56
맞아요. 진리와 정의는 항상 승리 하지요.
이제 국민도 진실을 알게 되니 일년반 지나면 새 세상이 꼭 오겠지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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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8.26 23:16
장미꽃도 예쁘지만 배경음악도 아주 좋습니다.
제가 선물 받고 싶은 꽃은 17, 18, 19 번입니다. 받은 걸로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6번은 장미가 아니고 작약이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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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9:07
동창회 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두 칭찬 합니다.
17,18,19번 졸작을 좋아하시니 고맙습니다. 드리지요. 영광입니다.
장미는 꽃잎이 위 중앙으로 굽으며 모이는데 얘(6번)는 꽃잎이 위로 뻗치네요. 작약이 맞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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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8.28 19:11
창고문 가끔 열어서 보여주시면 감상도 하고 사진공부도 잘하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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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8.28 19:17
우한 코로나로 출사가 막혀 답답합니다. 알겠소이다 그리 하지요.
2005년부터 찍어 놓은걸 뒤져 올리려니 그것도 일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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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전에 일찍 풀어주어 우한 코로나가 다시 극성인데 이걸 잡을 생각은 안하고 남 탓만 하고 전문가 집단들과
불통하며 독재 하려고 해서 답답합니다. 심사가 편치 않아 마음 좀 잡아 보려고 창고문 열고 몇점 꺼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