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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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인사회 모임은 쉽니다.
2020.08.29 17: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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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8.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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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8.29 20:45
태영이, 아쉬운 마음이 깊었겠구나?
나도 오늘 까지도 버스표 예약을 망서려 왔는데 막상 연기 될 수 밖에 없으니 허전한 기분이다.
벌써 두번이나 못가니 한 달이 지나가 버렸어....
각자가 건강에 조심하고 9월16일에는 마음 놓고 인사회 모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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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8.29 22:49
할 수 없는 일이지요.
9월 16일에는 계획했던 일을 하게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라고 하면 대적할 사람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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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9.01 10:24
길고긴 코로나19가 이제는 중독이 되서 무언지 잘 생각이 않나네요.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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