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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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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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4.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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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4.30 02:36
카리브해 도시들 중에 사람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 물론 거의 관광객이었고. 어쩌면 대부분 네덜란드 관광객들이었는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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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4.30 17:27
카리브해의 어느 섬보다 복잡한 인파가 어지러우네요.
해변의 모래사장도 우리 강원도 해수욕장 못지 않게 붐비고요.
장기 여행객에게는 지치기 십상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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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5.01 01:23
그렇게 붐비는 모래사장은 처음이었습니다. 한 여름의 해운대 모래사장이 이럴까요. 하두 오래 전에 가봐서 지금은 어떤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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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t Maarten의 수도인 Philipsburg 어지간히 복잡한 도시네 인파는 거의 관광객이겠지?
해변은 보기만 해도 더위가 푹푹 찌는 것 같네 이 햇볕에 일광욕을 하다니 피부를 지진다는 표현이 맞네
아프리카에도 중국인들이 많이 진출했는데 이곳에도 중국인들이 차이나 타운을 만들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