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 이일의 선재도 여행
2020.06.07 06:07
선재도는 대부도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있는 조그만 섬으로
요즘 가족의 갯벌체험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갯벌 체험하는 풍광,
역동적인 갈매기의 모습, 일박한 펜션 ‘메이드 유’의 분위기를 담았다.
신비의 바닷길 선재도의 목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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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6.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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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07 10:10
무인도 같이 조그만 섬인데 숙박시설이 있는 모양이지. 바다와 붙어있는 듯한 수영장이 특이하네. 해조들도 신나해 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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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6.07 15:55
1박2일 손주들과 풍광좋은 선재도로 여행을 다녀 오셨소이다.갯벌체혐이 이색적으로 보이고 하늘을 나는
갈매기들을 '모이'로 가까이 오게 하여 먹이를 채어 물고 날아가는 멋진 모습을 담고 있는 시원한 영상물을
재미있게 감상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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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20.06.07 18:50
선재도는 師大附中 2학년때 생물반에서
선재도의 바지락 조사를한후 과학전에 출품하여
당시 財務部長官償을 수상한 인연이 있던 섬인데
참으로 반가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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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6.08 22:31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하셨군요.
갯벌 경험 재미있겠습니다. 선재도에 있는 숙박시설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바다위에 떠 있는듯한 개방형 풀장에서 수영하는 모습 멋집니다.
촬영하시느라 선재도의 Made U는 즐기지 못했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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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6.09 08:06
가까이 있는 선재도가 왜그리 가기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갯벌체험이 생각보다 발이 빠지며 힘이 드는데도 집중하게 되는 재미있는 추억이 되는것 같습니다,
갯벌사진 너무나 평화로워 보여요. 1박2일 즐거운 시간 축하합니다.
갈매기 사진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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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여행, 좋은 가족 여행인 모양이구나?
태영이의 심미안이 발동해서 동영상 같이 움직이고 있는 듯한 갯벌의 이곳저곳을 담아내면서
1박 2일의 섬 여행을 가득 채웠 구나!
여유롭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