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랜선 라이프, 짜증나는 세월 , 새 시대를 향하여!!
2020.07.05 05:42
Before we go any further (더 나아 가기 전에 )
짜증나는 세월속...친구들은 하나 둘 말없이 사라지고, 추억은 힘을 잃고...
그래도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마음갖임을 철새는 날개를 접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멋진 일은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
*우리는 여러면에서 각자의 사정으로 마음고생을 많이하며 생존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 이상의 마음 고생을 할 여유의 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꿈을 실현할 시간만이 남아 있습니다.
*대세의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고, 무슨 수를 써도 이루어 지는 것이 운명인것 같습니다.
*한 콤뮤니티의 적(enemy)은 그구성원 각자의 존재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또 소수의 의견을 다수의 의견인양 위장 하여 직관에 의한 결정을 하는 것 인듯합니다
*현대 사회의 최대 과제는 무엇일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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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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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7.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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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7.08 09:43
종봉 형! 휼륭한 아이들 덕에 밥 안들어도 배부르고 즐겁기만 하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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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7.09 06:37
동연님,영호형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는 늘 제가 큰 결정을 할때는 두분이라면 어떻게 결정할까를 생각해봅니다
소제의 자식이 장관 표창을 받은것을 칭찬해 주신데대해 더없는 기쁨을 느낌니다
동연님 그리고 영호형, 저는 요즈음 상상이상의 좋은면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기초는 두분의 음덕으로 믿어 보석 같은 두분이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적절한 때에 상세는 보고드리겠 습니다.
모쪼록 마음의 건강에 유념하시고 매사 건승하세요!!
나머지 인생의 최고의 미래를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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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표창장을 받았군요.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활력을 얻어
남은 삶을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