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코로나에 갇힌 '한국민속촌'
2021.07.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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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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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7.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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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7.15 22:18
성 박사 그간 어찌 지내고 계시오?
코로나19로 갇힌 일상으로 격이 높은 성 박사의 작품을
자주 대하지 못해 안타깝기 그지없소.
하루 빨리 우한 코로나가 퇴치되고 자연의 심오한 예술이
성 박사의 카메라에 담겨지기를 고대하는 바이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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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7.16 14:17
아유 오랫만이요, 우한 코로나가 온통 세상을 감옥으로 만드네요.
이럴때 황형이 부럽지요, 인구밀도가 적은데다 감동주는 토종의 얼이서린 문화재와 고택이
즐비하고 산과 개울이 어우러진 곳,늙어 살고싶은 곳이요. 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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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7.16 07:42
코로나19가 일상을 방해하는군요. 의사선생님은 너무 잘 아시니까 조심스럽지요.
아무런 의학 지식이 없는 저는 멋모르고 거침없이 잘 쏘다니고 있어요.
코로나보다는 체력이 다할까봐 겁없이 부지런히 음직이고 있답니다.
성기호님도 작품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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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7.16 14:27
그래요. 허나 이 사태도 '또한 지나가리라' 겠지요.
이 상황은 국가만 믿을 수 없고 각자 조심해야 하지요. 백신 예방접종은 필수.
환기 잘하고 좀 거추장 스럽지만 마스크-거리두기外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면
거의 완벽하겠지요. 백신정책이 미진하니 개인각자 조심하는것이 필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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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7.16 18:13
오래간만에 민속촌 사진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했읍니다
코로나 떼문에 활동을 못히니 건강 관리에 지장이 많아 각갑 하네요
작품사진 가끔 올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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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7.17 13:05
우한 코로니로 선사회 활동이 정지되고 개인으로
다니기도 조심스러워 동네 산책만 합니다.
가능하면 혼자 사람 드문데로 다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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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7.16 23:27
고향의 노래를 들으면서 조용하고 아름다운 민속촌의 봄풍경을
잘 감상합니다. 조심하시느라고 집에만 계시나봐요.
4인이하는 철저히 개인위생을 지키면서 산책하거나 촬영다니셔도
될텐데요. 확진자들도 무증상이 대부분인데 왜 지나친 lock down을
해야하는지 좀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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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7.17 13:25
늦봄에 혼자 조심하며 얻은것들 입니다,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우한 코로나가 걱정 되는건 변종이 빈번하고 따라서 백신접종을 2차까지 접종해도
완전히 안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개인이나 4인 이하의 행동도 사람 많이 모이는데나
카페,식당등 밀폐된 곳의 에어컨 킨 환경이면 걱정이 되지요.어느정도 융통성은 인정되나 노년엔
더 조심해야 하니 답답합니다. 4인 이하라도 조심해서 최선을 다하면 괞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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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7.17 20:36
이태영 -
성기호
2021.07.30 03:20
'댓글 달기'에 구조적 이상이 있어 이태영님 댓글을 본인이 바로 잡다보니
댓글란이 이상해 졌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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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7.21 15:48
과찬의말씀 고마워요. 우한 코로나가 장기전을 결심했나 보네요. ㅎ.ㅎ. 별수없지요.우리 인간은 "그래 한번 해 보자"하고 일전을 각오 해야지요. 선진국인 한국과 지구촌 선진국들이 합심,기를 쓰고 변이를 포함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면 되지요.가능 합니다.배경음악의 '소스'를 알려주어 이걸->내 블러그->11홈피로 옮겼는데 성공 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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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이 가까이 있어도 우한 코로나로 방문이 망서려 집니다.
관광객도 많이 줄고 비도 자주와서 부근 경기가 침체되어 있습니다.
지난 늦봄에 방문하여 철이 좀 지난 그림이고 부족한 점 있어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