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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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인사회 모임
2022.12.02 09: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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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12.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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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12.03 12:25
박일선님 피치 못할 일이 나쁜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12월 첫 인사회에 나가서 그동안 있었던 일 이야기 나누고
축구이야기 하고 와야겠습니다, 저는.
피라칸사스 빨간 열매가 유혹하고 있네요.
제주집 현관 앞에서 오래동안 저를 반겨주던 열매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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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12.03 22:33
나쁜 일은 아니고요, 이달 중순까지 꼭 끝내야 될 일이 있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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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12.04 15:14
벌써 22년을 보내는 달입니다.
축구로 오랜만에 웃어보는 날들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활짝 웃어도 누가 처다 보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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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할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합니다.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