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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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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팀에서 과거 석탄 운반로인 운탄고도와 백운산 등산로를 이어 만든

하늘길에 하얗게 피어있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해발 1418m되는 "천상의 화원"이라 블리는 백두대간 두문동재 야생화 숲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앙증맞은 들꽃들이 고개들을 수줍게 내밀고 있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57 향수 (이미자, 패티김) [6] 최종봉 2024.03.01 57
18356 제비 (조영남) [1] 최종봉 2024.03.01 34
18355 인사회 모임은 3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file 이태영 2024.03.01 58
18354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Edinburgh [1] 박일선 2024.02.29 17
18353 어제 합창반에 가서 노래로 세계 여행을 했답니다. [2] file 연흥숙 2024.02.28 67
18352 세상에 이런 일이 file 심재범 2024.02.28 49
18351 Orlando Wetlands, Florida, USA [6] file 김승자 2024.02.27 336
18350 눈 온 다음 날 대공원에서 [9] 김동연 2024.02.26 84
18349 2월 산우회 눈속의 대공원 [6] 이은영 2024.02.26 57
1834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outh Shields [1] 박일선 2024.02.25 19
18347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 file 이태영 2024.02.25 99
18346 세상에 이런일이 [2] file 심재범 2024.02.25 42
18345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최종봉 2024.02.24 27
18344 설중매 [8] 김동연 2024.02.24 70
18343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file 엄창섭 2024.02.24 92
18342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김필규 2024.02.23 102
18341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박일선 2024.02.22 24
18340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김영은 2024.02.21 1203
18339 미군 모녀의 등장 [4] 김동연 2024.02.21 108
18338 봄 소식 [8] 황영호 2024.02.20 79
18337 테슬라 어닝 쇼크 [1] 최종봉 2024.02.20 16
18336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6] 최종봉 2024.02.20 37
18335 한강다리 폭파의 진실 [2] 김동연 2024.02.20 75
18334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incoln [2] 박일선 2024.02.18 26
18333 잘못 떨어지면 기절한다, [2] 이태영 2024.02.1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