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김동문님의 말씀전에 이 책을 입수해서 한달전에 읽기시작했는데 오늘

전철에서 300페이지를 겨우 넘겨읽고있읍니다.

      눈도 침침하지만 어려운 단어를 사전 찾아가며 보자니 시간이 걸립니다

옆에앉은 승객이 어르신 글자가 보이냐고 묻길래, 아직은 보이고 밤에 어려운 일들

빼놓고는 대부분 할수있다고 했읍니다

      인간사회의 Difference 를  극복하는데 종교가 얼마큼  기여할수있는가를     

설명코자한듯 보이는데 다 읽고나서 기회가되면 독후감을 올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d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49 2월 산우회 눈속의 대공원 [6] 이은영 2024.02.26 57
1834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outh Shields [1] 박일선 2024.02.25 19
18347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 file 이태영 2024.02.25 99
18346 세상에 이런일이 [2] file 심재범 2024.02.25 42
18345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최종봉 2024.02.24 27
18344 설중매 [8] 김동연 2024.02.24 70
18343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file 엄창섭 2024.02.24 92
18342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김필규 2024.02.23 102
18341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박일선 2024.02.22 24
18340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김영은 2024.02.21 1203
18339 미군 모녀의 등장 [4] 김동연 2024.02.21 108
18338 봄 소식 [8] 황영호 2024.02.20 79
18337 테슬라 어닝 쇼크 [1] 최종봉 2024.02.20 16
18336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6] 최종봉 2024.02.20 37
18335 한강다리 폭파의 진실 [2] 김동연 2024.02.20 75
18334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incoln [2] 박일선 2024.02.18 26
18333 잘못 떨어지면 기절한다, [2] 이태영 2024.02.18 69
18332 신념(信念)의 힘 [2] 심재범 2024.02.17 38
18331 풍자의 마당, 독일 ‘장미의 월요일’ 카니발 퍼레이드 [2] 엄창섭 2024.02.16 94
18330 인사회 모임은 2월 21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3] file 이태영 2024.02.16 88
18329 롯테타임빌라스 방문기 [7] 김동연 2024.02.16 111
1832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Cambridge [3] 박일선 2024.02.15 17
18327 섬만 4년 다닌 기자가 뽑았다, 최고의 섬산 TOP 3는 [3] file 이태영 2024.02.12 87
18326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셰익스피어 탄생지 Stratford-upon-Avon [4] 박일선 2024.02.11 30
183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file 심재범 2024.02.10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