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너무 우스워요.
2020.04.12 10:16
불안한 마음을 달래는 방법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가 찾아냈어요.
한 번 실컷 웃어보시라구요.
댓글 8
-
황영호
2020.04.12 11:09
-
김동연
2020.04.12 12:22
위의 영상물을 눌러서 보기만 하면 되는데...
컴퓨터를 다시 배우다니요?
멋진 영상물을 만드시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데요.
-
이은영
2020.04.12 13:51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인데 선거까지 겹치는 불안감을
달래주려고 애쓰는 마음 무척 고마워.
잠시나마 웃으면서 잊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구나.
-
이태영
2020.04.12 16:06
웃음이 절로 나는 내용입니다.
요즘, 유튜브로 들어가면 이상하리만치 컬투 만화가 눈에 띄어 몇 영상은 봤는데
'젓'은 보지 않았던 영상이네요 만화의 인물도 눈에 익은 방송인을 써서 너무 재밌습니다.
-
김영은
2020.04.12 16:33
하하하.. 젓 좀 열어 봐요..
기사양반, 아까 컴터 수리하면서 우리 마누라 젓 만졌어요?(기사=유병재)
온라인에 발 들여 놓은 김치 할머니는 더는 늙지 않겠네. 재밌다.
-
박일선
2020.04.13 01:09
정말 우스어요.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
고옥분
2020.04.13 07:39
♣ 오랜만에 한동안 입을 닫을 수 없도록 웃었습니다.
참으로 재치있는 한 편의 짧은 꽁트를 읽은 것 같네요.
-
김동연
2020.04.13 11:42
나도 최근에 그렇게 크게 오랫동안 웃어 본 적이 없었어.
잘 웃지 않는 너도 웃었다니 성공이다.ㅎㅎ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93 | 1월 17일 인사회 모임 [2] | 이태영 | 2024.01.13 | 84 |
18292 | 포스코센터와 송필 작품전 [8] | 김동연 | 2024.01.12 | 93 |
18291 | 2024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위성생중계 [3] | 최종봉 | 2024.01.12 | 33 |
18290 | 2023년 국제 뉴스 사진들 [1] | 이태영 | 2024.01.07 | 115 |
18289 | 해병대 北에 두배로 되갚다. [6] | 엄창섭 | 2024.01.07 | 95 |
18288 |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영상 수정) [4] | 최종봉 | 2024.01.07 | 39 |
18287 | 인사회 신년회 [13] | 김동연 | 2024.01.05 | 130 |
18286 | 별마당 도서관은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3] | 이태영 | 2024.01.05 | 115 |
18285 | 미국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8] | 박일선 | 2024.01.03 | 110 |
18284 | 늙기의 기술 [10] | 이창식 | 2024.01.03 | 68 |
18283 | 석촌호수를 눈 맞으면서 걸었습니다. [12] | 김동연 | 2023.12.31 | 143 |
18282 | 70년 전 새해 인사 [4] | 엄창섭 | 2023.12.31 | 94 |
18281 | 이것이 한옥입니다. [3] | 김필규 | 2023.12.31 | 85 |
18280 |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7] | 김동연 | 2023.12.30 | 145 |
18279 | 2024년 1월 3일 인사회 모임 [1] | 이태영 | 2023.12.29 | 78 |
18278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문 전문 [4] | 최종봉 | 2023.12.27 | 54 |
18277 | 메리 크리스마스 [4] | 최종봉 | 2023.12.25 | 63 |
18276 | 힘을 내서 이겨내세요...손흥민 암투병 팬과의 따뜻한 만남 [2] | 이태영 | 2023.12.25 | 106 |
18275 | 탈출 중 셀카봉 들었다… 비행기 ‘고의 추락’ 유튜버의 최후 [2] | 엄창섭 | 2023.12.24 | 86 |
18274 |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 [2] | 최종봉 | 2023.12.24 | 23 |
18273 | 12월 산우회 [5] | 김동연 | 2023.12.23 | 98 |
18272 | 11회 동문 조혜옥의 따님 박수현의 "나의 여행기 3편 [3] | 이은영 | 2023.12.21 | 100 |
18271 | Tennessee Waltz · Patti Page [2] | 김필규 | 2023.12.17 | 105 |
18270 | LG 공장이 살려낸 미국의 한 시골 마을 [4] | 김필규 | 2023.12.17 | 84 |
18269 | 12월 15일의 아침 편지 | 최종봉 | 2023.12.17 | 46 |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 하하하
당장 컴퓨터를 배워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