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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택배에 깔린 4세 아이.....

2021.04.26 19:35

엄창섭 조회 수:114

 

45kg 택배에 깔린 4세 아이... 총알
구조해 준 영웅

허유진 기자
24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한 아이가 택배를 옮기려다 상자에 깔릴

뻔한 위급한 순간에 택배기사가 뛰어와 구한 것이 화제다/Traci Practt페이스북

 

한 꼬마가 현관에 놓인 커다란 택배 상자를 들려다가 택배상자가
넘어지면서 그 밑에 깔렸다. 꼬마는 “도와 달라”고 울부짖었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택배기사는 도로에 세워진 택배 트럭을

타려다 한걸음에 집 앞까지 달려와 꼬마를 구했다.
꼬마의 부모는 택배기사에 감사를 전하며 “유니폼을 입은 영웅”

이라고 했다.

24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 지역에

사는 4세 남자아이인 맥스 프랫은 지난주 집 앞에 서 택배 상자에

깔려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

방범카메라(CCTV) 영상을 보면 맥스는 부모를 돕겠다며 대문
앞에 높인 택배 상자를 들려고 했다. 하지만 이 상자는
맥스의 몸무게(18kg)보다 배가 넘게 무거운 약 45kg이었다.
맥스는 상자를 들려고 했지만 무게를 이기지 못했고,
넘어진 상자에 그대로 깔렸다.

맥스는 “도와달라”고 울부짖었고, 택배 기사는 도로변에 주차된
차로 향하다 위기에 빠진 맥스를 발견하고 총알같이 달려와
상자를 들어 올렸다.어머니 트레이시 프랫은 CNN 인터뷰에서

두 살배기 딸을 돌보다가 아들이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걸 듣고

헐레벌떡 뛰어 내려갔다”며“그때는 택배기사가 벌써 아이를

구해주고 난 뒤였다”고 했다.그녀는 대문에 달린 CCTV를 보고 나서야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게 됐다.

선행의 주인공은 미국의 대형 물류업체 UPS 소속 택배 기사 마르코

앤젤이다.앤젤은 CNN 인터뷰에서 “나도 아들이 있다.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그런 사고를 목격하면 완전한

'아빠 모드’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트레이스 프랫 페이스북

 

트레이시는 페이스북에 CCTV 영상을 올리면서 “아들이 택배 상자를
받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상자가 너무 무거웠다”며
"UPS의 구세주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그는 엔젤을 ‘영웅'이라
고 부르며 “모든 영웅이 망토를 입지는 않는다. 어떤 영웅은
'갈색 유니폼’을 입는다”고 했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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