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Come September
2009.08.30 21:18
댓글 7
-
박성순
2009.08.30 21:18
-
김필규
2009.08.30 21:18
오랫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노래입니다.
맘보, 차차차, 룸바등이 유행 하던시절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도었던 "보사노바"로
록 허드슨이 출연했던 영화 "Come September"의
주제곡이었지요. 제가 9월생이라 기억합니다. -
하기용
2009.08.30 21:18
* 9月이 오면 그냥 즐거운 계절이란 생각이 ....
작년 9月 20日 태어난지 70년이 되어 강북회 모임에서
친구들과 같이 이슬 한방울 하던 기억이 마냥 생각납니다. ㅎ ㅎ -
김동연
2009.08.30 21:18
뭔지 모르지만 덩달아 기다려지는 9월이야.
재자야, 네덕에 9월에는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
김숙자
2009.08.30 21:18
9월이 오면 영화 인상 깊게 본 기억이 나는구나
금년도 3분의 2가 지나 가려고 하니...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
최경희
2009.08.30 21:18
덥고 괴로웠던 8 월이 다~아 갔구나
지나면 그 무덥고 짜ㅡ증 나던 것도 그리워지네...ㅎㅎㅎ
세월이 넘 빨리 잘 간다
벌써 9월~~~~~~~~~~~~~~~~~. -
김재자
2009.08.30 21:18
구월엔- 더욱 친구들의건강과,
즐거움이 늘 곁에 함께이기를....
늘 고마운 마음뿐으로-
답을 못하고 살어서 죄송!!
성순씨도 여전하신겠지요!
더욱 젊어보이던데...
좋은일 있나봐.
필규씨는 다친신다리는 많이 좋와지셨겠지요?
건강히 잘지네세요.
동연아,! 숙자야!,경희야!,안녕?
나 이곡 참좋와해^^^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늘 감사하는 마음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33 | Arabesque no.1 by Debussy [1] | 김재자 | 2009.06.22 | 4630 |
18332 | 파도 [21] | 한순자 | 2010.01.22 | 4550 |
18331 | 서울 사대부고 제11회 동창 송년 모임 [8] | 이태영 | 2023.11.10 | 4508 |
18330 | 동남아 여행 - 인도네시아 후편 [15] | 박일선 | 2012.04.22 | 4490 |
18329 | 세상에서 가장 슬픙 클래식 | 심재범 | 2016.12.26 | 4463 |
18328 | 11회 사대부고 동창모임.....박문태 [1] | 관리자 | 2020.08.08 | 4387 |
18327 | 축하 [2] | 이창식 | 2009.03.30 | 4332 |
18326 | 연습 - 버블게임 - 리바이벌 [6] | 김영송 | 2009.03.31 | 4262 |
18325 | 불꽃처럼 살다 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 | 심재범 | 2019.03.21 | 4249 |
18324 | 등산(976) [6] | 김세환 | 2012.05.28 | 4233 |
18323 | 오금 저리는 사진들 [7] | 심재범 | 2014.11.23 | 4125 |
18322 | 폴모리아 악단 연주곡 모음 [4] | 심재범 | 2018.08.08 | 4020 |
18321 | 5월 첫인사회 모임 [6] | 이태영 | 2021.04.29 | 3927 |
18320 | 32 Photos of Animals you probably never seen before [7] | 홍승표 | 2015.06.07 | 3847 |
18319 | 11월 두번째 인사회 모임은 15일입니다. [19] | 김동연 | 2017.11.08 | 3792 |
18318 | 6월 5일 인사회는 '서울식물원'에서 [5] | 이태영 | 2019.05.29 | 3525 |
18317 | 12월 1일 인사회 모임 [4] | 이태영 | 2021.11.26 | 3491 |
18316 | No, Corona! [3] | 김필규 | 2020.09.25 | 3445 |
18315 | 어느 지리인생 이야기 [8] | 김인 | 2017.01.02 | 3149 |
18314 | 7월 산우회 모임 [1] | 정지우 | 2020.07.20 | 3147 |
18313 | 산우회 모임 [4] | 정지우 | 2020.09.21 | 3097 |
18312 | 마음을 정화시키는 클래식 [1] | 심재범 | 2020.01.31 | 3088 |
18311 | 동창회보(93호)발간 소식 <표지, 목차 소개> [5] | 신정재 | 2018.03.26 | 3069 |
18310 | 시베리아 여행기 - Baikal 호수 [12] | 박일선 | 2018.10.04 | 3001 |
18309 | 제목:5월25일자 TIME지를 읽고 [1] | 민완기 | 2020.05.28 | 2898 |
대학시절 학생회 활동을 할 때...
가을 축제의 테마를 Come September 로 하고
쌍쌍파티를 학생회주관으로 열었지요.
여학생 동원은 가정과 학생들을 주로 섭외를 하고...
<참고 : 그 당시 사대를 제가 1년 늦게 입학을 하여
부고 우리동기는 4학년..그래서 동원된 가정과 학생들은 3학년>
교수님들도 초대를...큰 성과중에 하나...
교수님 두분 couple을 탄생시켰다는 사실아닙니까....
오랫만에 듣는 Come September..옛 생각을 상기시켜주신
jj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