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비의 종류가 있다니!!!
2017.09.06 11:41
|
댓글 8
-
김동연
2017.09.06 12:38
-
김영송
2017.09.06 16:47
올리고 보니 가랑비와 이슬비가 누락되어 추가했습니다.
-
황영호
2017.09.07 09:04
영송이 어제는 긴 시간 같이 못해 조금 아쉬웠다네 반가웠어.
40개나 되는 비중에서 우리에게 반갑고 고대하는 꼭 필요하는 비는 고작 대 여섯개 밖에 안되는것 같으네.
나머지는 뭐 낭만에 젖어 감상적인 글을 쓰거나 표현을 할때나 유용할가?
그리고는 고약하고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는 비 뿐인것 같으이....
-
이태영
2017.09.07 09:36
우와, 이렇게 비의 종류가 많다니
반 정도는 전혀 듣지 못했던 종류의 비, 재밌게 읽었어
-
연흥숙
2017.09.07 14:39
사람들이 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살아왔나봐요.
전 비온 뒤는 좋은데...
-
엄창섭
2017.09.08 23:31
언제 이렇게 조사를 했습니까?연구와 조사에 특별한 취미가 없이는 찾아내기 힘든
내용들 입니다.항상 유익한 생활밀착 정보들을 제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은
2017.09.10 18:41
순수한 우리말, 이렇게 많은 종류의 비가 있군요.
낯 선 비말을 읽어 보면서도 구수하고 정이 느껴집니다.
늘 다양한 정보를 주셔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7.09.11 12:59
와~놀라우신 우리 조상님들!
정감과 재치가 넘쳐요.
잊혀져가는 순 우리말 매력에 그만 실컷 웃다갑니다. 하하.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24 | Arabesque no.1 by Debussy [1] | 김재자 | 2009.06.22 | 4629 |
18323 | 파도 [21] | 한순자 | 2010.01.22 | 4550 |
18322 | 서울 사대부고 제11회 동창 송년 모임 [8] | 이태영 | 2023.11.10 | 4508 |
18321 | 동남아 여행 - 인도네시아 후편 [15] | 박일선 | 2012.04.22 | 4486 |
18320 | 세상에서 가장 슬픙 클래식 | 심재범 | 2016.12.26 | 4462 |
18319 | 11회 사대부고 동창모임.....박문태 [1] | 관리자 | 2020.08.08 | 4383 |
18318 | 축하 [2] | 이창식 | 2009.03.30 | 4328 |
18317 | 연습 - 버블게임 - 리바이벌 [6] | 김영송 | 2009.03.31 | 4262 |
18316 | 불꽃처럼 살다 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 | 심재범 | 2019.03.21 | 4249 |
18315 | 등산(976) [6] | 김세환 | 2012.05.28 | 4232 |
18314 | 오금 저리는 사진들 [7] | 심재범 | 2014.11.23 | 4118 |
18313 | 폴모리아 악단 연주곡 모음 [4] | 심재범 | 2018.08.08 | 4015 |
18312 | 5월 첫인사회 모임 [6] | 이태영 | 2021.04.29 | 3927 |
18311 | 32 Photos of Animals you probably never seen before [7] | 홍승표 | 2015.06.07 | 3847 |
18310 | 11월 두번째 인사회 모임은 15일입니다. [19] | 김동연 | 2017.11.08 | 3792 |
18309 | 6월 5일 인사회는 '서울식물원'에서 [5] | 이태영 | 2019.05.29 | 3525 |
18308 | 12월 1일 인사회 모임 [4] | 이태영 | 2021.11.26 | 3491 |
18307 | No, Corona! [3] | 김필규 | 2020.09.25 | 3445 |
18306 | 어느 지리인생 이야기 [8] | 김인 | 2017.01.02 | 3148 |
18305 | 7월 산우회 모임 [1] | 정지우 | 2020.07.20 | 3147 |
18304 | 산우회 모임 [4] | 정지우 | 2020.09.21 | 3097 |
18303 | 마음을 정화시키는 클래식 [1] | 심재범 | 2020.01.31 | 3087 |
18302 | 동창회보(93호)발간 소식 <표지, 목차 소개> [5] | 신정재 | 2018.03.26 | 3068 |
18301 | 시베리아 여행기 - Baikal 호수 [12] | 박일선 | 2018.10.04 | 3001 |
18300 | 제목:5월25일자 TIME지를 읽고 [1] | 민완기 | 2020.05.28 | 2898 |
와아 우리말에 비를 표현하는 단어가 이렇게 많군요.
놀랐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재미있는 말로 비를 이야기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