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서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귀국 길에 들린 모로코 여행기 – 아름다운 해변도시 Essaouira (속)
2021.01.31 20:34
댓글 4
-
김동연
2021.01.31 22:31
-
박일선
2021.02.01 07:17
모로코는 유럽 사람들이 (특히 북유럽) 부러워 할 좋은 날씨를 가진 나라이죠. 이색적인 풍경도 그렇고요. 어쩌다 세 번을 여행한 나라가 되었죠.
-
이태영
2021.02.01 10:00
성곽을 보면 이 나라도 유럽이 아프리카 식민지 점거를 위해 각축전을 벌릴 때
중요한 요충지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 같네
서아프리카에서는 목각 예술이 눈에 띄었는데 서아프리카와 달리 모로코 특유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흙색 위에 흰색, 푸른색이 강하게 부각되어 또 다른 분위를 만들고 있어
-
박일선
2021.02.01 12:30
모로코는 사진 찍을 거리가 많은 나라야. 태영이가 좋아할 나라지.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99 | 일상에서 군인 헌신에 감사하는 풍토, 이것이 보훈이고 국방 [5] | 엄창섭 | 2024.01.19 | 91 |
18298 | 홍춘미 동문의 따님 조경아 작가의 소설 "집 보는 남자" 소개 [3] | 김영송 | 2024.01.19 | 85 |
18297 |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제주도를 건축으로 해석한 방법 [5] | 김동연 | 2024.01.18 | 56 |
18296 | 11회 동문 김영자의 따님 박혜원의 프랑스 예술기행2 [2] | 이은영 | 2024.01.16 | 103 |
18295 | 10년 뒤에도 졸업식이 존재할까 [3] | 엄창섭 | 2024.01.14 | 86 |
18294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4] | 최종봉 | 2024.01.14 | 42 |
18293 | 교복 입고 왔던 단골들, 마흔이 넘었네… [2] | 이태영 | 2024.01.14 | 94 |
18292 | 1월 17일 인사회 모임 [2] | 이태영 | 2024.01.13 | 84 |
18291 | 포스코센터와 송필 작품전 [8] | 김동연 | 2024.01.12 | 93 |
18290 | 2024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위성생중계 [3] | 최종봉 | 2024.01.12 | 33 |
18289 | 2023년 국제 뉴스 사진들 [1] | 이태영 | 2024.01.07 | 118 |
18288 | 해병대 北에 두배로 되갚다. [6] | 엄창섭 | 2024.01.07 | 100 |
18287 |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영상 수정) [4] | 최종봉 | 2024.01.07 | 39 |
18286 | 인사회 신년회 [13] | 김동연 | 2024.01.05 | 131 |
18285 | 별마당 도서관은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3] | 이태영 | 2024.01.05 | 115 |
18284 | 미국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8] | 박일선 | 2024.01.03 | 110 |
18283 | 늙기의 기술 [10] | 이창식 | 2024.01.03 | 68 |
18282 | 석촌호수를 눈 맞으면서 걸었습니다. [12] | 김동연 | 2023.12.31 | 143 |
18281 | 70년 전 새해 인사 [4] | 엄창섭 | 2023.12.31 | 94 |
18280 | 이것이 한옥입니다. [3] | 김필규 | 2023.12.31 | 85 |
18279 |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7] | 김동연 | 2023.12.30 | 145 |
18278 | 2024년 1월 3일 인사회 모임 [1] | 이태영 | 2023.12.29 | 78 |
18277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문 전문 [4] | 최종봉 | 2023.12.27 | 54 |
18276 | 메리 크리스마스 [4] | 최종봉 | 2023.12.25 | 63 |
18275 | 힘을 내서 이겨내세요...손흥민 암투병 팬과의 따뜻한 만남 [2] | 이태영 | 2023.12.25 | 106 |
파란 하늘에 구름 한 점이 없군요. 청색 창문이 흰색과 참 잘 어울립니다.
테라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차마시고 있는 장면 멋집니다.
이국적인 성벽위로 떠 있는 보름달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