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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귀국 길에 들린 모로코 여행기 – Maŕrakehs (속), 내일은 귀국 비행기
2021.02.04 20: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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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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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2.05 08:46
Palais de la Bahis 왕궁의 실내외 건축물의 설계,
벽을 이루는 문양은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움의 극치로군
도시 전체가 골동품으로 봐야겠어 어딘가에는 현대 건축물도 있겠지?
이슬람교 신학대학 Ali ben Youssef Mederesa의 기둥으로 받쳐진 모양이 아름답네
아프리카 여행은 모로코를 끝으로 무사히 끝내고 귀국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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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2.06 14:28
힘들었던 서아프리카 여행을 끝내고 귀국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생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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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2.06 09:02
이제 모로코여행을 끝내시고 알레스카 여행을 위해서 귀국하시는군요.
그래도 아프리카에서는 모로코가 가본곳이라 그런지 가장 화려하고 구라파식 도시였지요.
프랑스인과 결혼이 많아 프랑스본토에서는 2세들의 잡음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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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2.06 14:31
인종차별, 계급차별, 지역차별 등의 문제는 세계 없는 곳이 없지요.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거니 막을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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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약 4개월 간의 서아프리카와 귀국 길에 며칠 들린 모로코 여행기를 끝내고 내주 월요일 부터는 같은해 2011년 여름에 약 1개월 동안 한 알래스카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