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있는 인왕상은 여러 번 올라갔었지만 안산은 한번도 못 올라갔었네. 덕분에 안산 산정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치를 대강 알 수 있어서 고마워.

날씨는 춥고 코로나로 외출하기도 어려운데 호젓한 등산길따라 다니기도 보기 좋네요.

날씨가 풀리면 좀 다녀보려고 합니다.

정 장군 안산 자락길이라는 둘레길을 걸었군요

이 추위에 작품 만드느라 수고가 많네요

매일 출사할 곳을 찾으면서도 용기를 못내고 있는데 대단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좋은 산책길이 있군요.

봄에 파란잎들이 돋아나면 한 번 가서 걸어보고 싶습니다.

추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걷고 사진찍으면서 친구와 좋은 시간 

만드시는 정지우님 모범 어르신 같습니다. 

안산 자락길이 둘레길로서 무척 훌륭하네요.

항상 꾸준히 산책길을 다니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안산에 아파트가 너무 많아 전체적으로 보기가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