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서울식물원에서 하루를...
2022.02.03 10:38
댓글 3
-
황영호
2022.02.03 21:25
-
김동연
2022.02.03 21:38
서울 식물원에 이렇게 예쁜 튤립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전시되어 있군요.
몇 년 전에 우리가 가보았던 서울식물원보다 더 발전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도 추위도 다 무시하고 활발히 아름다운 곳 찾아다니면서 좋은 장면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 많은 자극과 위안을 주는군요.
-
이은영
2022.02.04 07:55
와!!! 화려한 서울 식물원이네요.
정말 이 추위에 갈곳은 바로 식물원이었근요.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고도의 사진기술이 놀랐습니다.
예쁜 꽃들과 낙원같은 분위기에 가슴이 확 트이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즐기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06 | 산우회 신년모임 [10] | 김동연 | 2024.01.26 | 101 |
18305 | 인플루언서 습격한 갈매기, 낚아챈 건 새우깡이 아니었다 [4] | 이태영 | 2024.01.24 | 95 |
18304 | 기관사가 전하는 한마디 [4] | 엄창섭 | 2024.01.23 | 136 |
18303 | <Elson Park's Family History> - 박일선 편집 출간 [7] | 김동연 | 2024.01.21 | 98 |
18302 | 좋은 우정 (友情) [2] | 심재범 | 2024.01.20 | 73 |
18301 | ‘불 뿜는 두루미? 합성은 아니다’ [3] | 이태영 | 2024.01.20 | 93 |
18300 | 대한민국 1호 밴드의 탄생! 밴드 뮤지션 '김홍탁" [3] | 김필규 | 2024.01.19 | 103 |
18299 | 일상에서 군인 헌신에 감사하는 풍토, 이것이 보훈이고 국방 [5] | 엄창섭 | 2024.01.19 | 91 |
18298 | 홍춘미 동문의 따님 조경아 작가의 소설 "집 보는 남자" 소개 [3] | 김영송 | 2024.01.19 | 85 |
18297 |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제주도를 건축으로 해석한 방법 [5] | 김동연 | 2024.01.18 | 56 |
18296 | 11회 동문 김영자의 따님 박혜원의 프랑스 예술기행2 [2] | 이은영 | 2024.01.16 | 103 |
18295 | 10년 뒤에도 졸업식이 존재할까 [3] | 엄창섭 | 2024.01.14 | 86 |
18294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4] | 최종봉 | 2024.01.14 | 42 |
18293 | 교복 입고 왔던 단골들, 마흔이 넘었네… [2] | 이태영 | 2024.01.14 | 94 |
18292 | 1월 17일 인사회 모임 [2] | 이태영 | 2024.01.13 | 84 |
18291 | 포스코센터와 송필 작품전 [8] | 김동연 | 2024.01.12 | 93 |
18290 | 2024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위성생중계 [3] | 최종봉 | 2024.01.12 | 33 |
18289 | 2023년 국제 뉴스 사진들 [1] | 이태영 | 2024.01.07 | 118 |
18288 | 해병대 北에 두배로 되갚다. [6] | 엄창섭 | 2024.01.07 | 104 |
18287 |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영상 수정) [4] | 최종봉 | 2024.01.07 | 39 |
18286 | 인사회 신년회 [13] | 김동연 | 2024.01.05 | 131 |
18285 | 별마당 도서관은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3] | 이태영 | 2024.01.05 | 115 |
18284 | 미국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8] | 박일선 | 2024.01.03 | 110 |
18283 | 늙기의 기술 [10] | 이창식 | 2024.01.03 | 68 |
18282 | 석촌호수를 눈 맞으면서 걸었습니다. [12] | 김동연 | 2023.12.31 | 143 |
마치 열대속같은 겨울속의 서울식물원에 갖은 모형의 튜립꽃들이 눈길을 끌고있네.
파란 봄을 재촉하고 있는 식물원에서 귀한 하루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