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뉴질랜드 여행기 - Havelock
2022.08.30 21:27
댓글 3
-
김동연
2022.08.30 22:04
-
이태영
2022.08.31 09:24
버스를 타고 가다가 Rai Saddle 고개 정상에서 내려 Havelock까지 자전거로 달릴 때
쾌감이 대단했겠어 사진을 보니 풍광이 자전거 여행에는 안성맞춤이야
도중에 휴식을 취하면서 위스키 한 잔 걸친 강가의 물은 정말 깨끗하네 일급 수야
그나저나 가장 중요한 물건인 휴대폰을 숙소에 두고 나온 것은 실수 중에 실수로 봐야겠어
-
이은영
2022.08.31 22:45
항상 휴대폰은 넓고 굵은 멜빵에 걸고 다녀야 아전한것 같아요.ㅎㅎ
아름다운 뉴질랜드는 자전거 여행으로는 좋아 보여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12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Lauterbrunnen [2] | 박일선 | 2023.10.01 | 24 |
18128 | 가을이 오고 있었다 [14] | 황영호 | 2023.10.01 | 86 |
18127 |
추억의 사진, 1959년 여름 향토연구반 야유회
[5] ![]() | 박일선 | 2023.09.30 | 85 |
18126 |
인사회 모임은 10월4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 이태영 | 2023.09.30 | 64 |
18125 | 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 [4] | 최종봉 | 2023.09.29 | 42 |
18124 | 최고의 친구 [4] | 최종봉 | 2023.09.29 | 52 |
1812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Bern [2] | 박일선 | 2023.09.28 | 27 |
18122 |
100년 만에 다시 문 연 대한제국 영빈관 ‘덕수궁 돈덕전’
[4] ![]() | 이태영 | 2023.09.28 | 113 |
18121 | 기적의 빅토리호 [10] | 엄창섭 | 2023.09.28 | 122 |
1812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Lausanne [2] | 박일선 | 2023.09.26 | 25 |
18119 | 서울대공원 산책 [10] | 김동연 | 2023.09.25 | 96 |
18118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스위스-리히텐슈타인 편 - Geneva [1] | 박일선 | 2023.09.24 | 29 |
18117 | 좋은 음악 영상 공유 [2] | 최종봉 | 2023.09.24 | 32 |
18116 |
추억의 사진 - 2009년 번개팅 모임
[3] ![]() | 박일선 | 2023.09.23 | 62 |
18115 |
바닥에 떨어진 지폐… ‘결혼’ 위한 미끼였다
[1] ![]() | 이태영 | 2023.09.23 | 77 |
1811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Dijon [2] | 박일선 | 2023.09.21 | 20 |
18113 |
도심속의 사찰 봉은사
[2] ![]() | 이태영 | 2023.09.21 | 101 |
18112 | 김덕수와 김수철 DUO연주 [3] | 김동연 | 2023.09.20 | 63 |
1811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Reims [1] | 박일선 | 2023.09.19 | 23 |
18110 | 한국의 미래 | 최종봉 | 2023.09.19 | 28 |
1810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Paris [1] | 박일선 | 2023.09.17 | 29 |
18108 | 일하고 놀고 쉬고! 세박자로 살아야 장수... [4] | 엄창섭 | 2023.09.17 | 91 |
18107 |
추억의 사진들 - 2015년 일토회 북한산 산행 (옛 기자촌 뒷산)
[4] ![]() | 박일선 | 2023.09.16 | 84 |
18106 |
인사회 모임은 9월 20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 이태영 | 2023.09.16 | 76 |
18105 | 맥아더와 아이젠하워 [7] | 최종봉 | 2023.09.16 | 52 |
조용한 언덕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기분 정말 좋았겠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음주운전해도 될까요? 위스키 한 잔에 기분 좋으셨지만..
Nelson에 두고 온 휴대폰이야기가 마음 아픕니다. 자주 휴대폰을 두고 와서
뛰어가서 찾는 저는 그 안타까운 마음을 알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