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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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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명곡-12

2022.10.31 13:00

정굉호 조회 수:21

 

색감이 너무 강렬하여 마치 야수들 (les fauves) 연상 시킨다하여 Fauvism이라 부릅니다.

Henri Matisse는 Pablo Picasso와 더불어 서양화의 양대축이라고 말하는 사라들도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제1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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