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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사의 진한 가을...

2023.11.06 20:37

엄창섭 조회 수:107

 
 

양평, 용문사의 진한 가을...

 사진/북한산   출처/조선일보

 

 

anigif 용문사.gif

 

 

진한 가을 속으로 양평 용문사..

용문사 이름의 龍門(용문)은 용이 되는 관문을 뜻한다고 합니다.

중국 황하 상류의 거센 폭포수에서 잉어 떼가 뛰어오르지만은

불과 몇 마리만이 올라갈 수가 있다고 한다.

거기에 올라야 용의 문으로 들어갈 수가 있기에 어려운 시험등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등용문*이라고 한다.

조선조 세종 때는 수양대군이 어머니 소현왕후 심 씨를 위해

용문사를 대거 중창 하였고 용문사 앞에 있는 은행나무에도

당상관 벼슬도 내렸다고 한다.

지금은 천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1100여 년 그 나이만으로 도 충분히 신령스러워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나무의 경외감과 함께 그 나이만큼 영험한 기운을 받고자 함이

깔려있는 것이다.

이가을 막바지에도 은행나무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은행나무를 찾는 것 같다.

그 바람에 양평의 지역 경제창출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이가을이 다 가기 전에 멀지 않은 용문사 은행나무를

한 번쯤 보러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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