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난감하네. 고등학교때 배운 기초수학 다잊어 버렸는데!! .

 

AI,빅데이터 시대를 이해하려면...

세상을 바꿔 나가는 기술로 최근 가장많이 거론되는 분야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바꿔나갈 세상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의 밑바탕에는 고등학교때 기초를 배운 미적분학,행렬,벡터가

있습니다,

수학은 세상의 변화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 해결도 AI 그리고 빅데이터 기술의 적용이 그 답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정보로 표현되는 현 시대에는 세상의 변화 중심에 수학이

“보이지 않는 손”처럼 자리잡고 있읍니다.

과학기술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과학의 대중화가 널리 유행하고 있지만 그

변화의 중심에 놓인 수학은 경시된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이 80 에 재교육? 난감합니다

물론 수학의 중요성은 날로 향상되어 다른 분야를 연결하는 “수학적 세상”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해야 아름다운 미래가 열릴것이라고 힙니다

나는 한국의 지정학적 특수성을 고려, 그리고 여러사람 특히 각국 외교관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정치분야가 아닌 이공분야로 나가도록 희망 조언 하였습니다

이런 선택은 저의 숨은 마음 고생과 뼈저린 경험에 근거합니다.

조건만 맞으면 외교관 만큼 좋은 직업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도전에찬 새로운 날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의 풍요속에

아름다운 아이디어와 행복의 비젼을 약속합니다.그래도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안음을 알게됩니다

(잘 나가는 가족의 장남 진로 결정에 이상은 없는지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268 2023년을 보내며 [4] 최종봉 2023.12.17 79
18267 MIT ‘치타’도 뛰어넘었다… KAIST 로봇 100m 달리기 기네스 올라 [2] file 엄창섭 2023.12.17 74
18266 아모레퍼시픽 본사 탐방 - 산책회 [12] 김동연 2023.12.15 124
18265 12월 20일 인사회 모임 [3] file 이태영 2023.12.14 111
18264 저의 핸드폰이 해킹을 당해 제명의 차단합니다 [1] 심재범 2023.12.13 52
18263 거실 정원 [10] 김동연 2023.12.12 102
18262 구글 검색 세계 1위, 비빔밥 [4] file 이태영 2023.12.12 72
18261 日 셋 낳으면 모두 대학 무료, 세금은 이런 데 써야 [2] file 엄창섭 2023.12.10 89
18260 좋은 겨울 영상 공유 최종봉 2023.12.10 34
18259 작은 영웅 [4] 최종봉 2023.12.10 37
18258 ‘레드백’ 호주 수출, 피말랐던 4개월 [3] file 이태영 2023.12.09 101
18257 제 48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총동창회 [8] 연흥숙 2023.12.08 158
18256 충격적인 갓 탈랜트 [7] 김동연 2023.12.06 146
18255 정몽구 혼술 와인이 탄생한 곳 [4] file 박일선 2023.12.06 91
18254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ondon [2] 박일선 2023.12.05 17
18253 총선 앞 두고 뜨거운 관심,,, 한동훈은 어떤 사람 [1] 김필규 2023.12.04 126
18252 面長의 구사일생 [4] 엄창섭 2023.12.04 99
18251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ondon [2] 박일선 2023.12.03 10
18250 신영균, 그의 선택 [3] 최종봉 2023.12.03 42
18249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2] 최종봉 2023.12.03 33
18248 수원의 새로운 명소 영흥수목원 [3] file 이태영 2023.12.03 115
18247 주왕산에 잠시 머물고 간 지난 가을 [8] 황영호 2023.12.02 72
18246 인사회 모임은 12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file 이태영 2023.12.01 95
18245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Ghent [1] 박일선 2023.11.30 17
18244 ‘나이가 무려 272세’... 제주 최고령 왕벚나무 [2] 엄창섭 2023.11.29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