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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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힘들어!
2009.04.01 22:31
호주 아나베이 모래 사막 언덕에서 샌드보드로 세 차례나 힘들게 오르내리며
헉헉거리는 우거지 폼이 딱 걸렸스.(촬영 : 황명자 여사 - 이동순 어부인)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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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09.04.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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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4.01 22:31
샌드보드 어린이 처럼 놀았는데 왜 힘이 드십니까?
더 팔팔해 지셔야지요. ㅎㅎㅎㅎ
아 경희 말도 맞다.
지당하오. 노인이 웬 샌드보드입니까?ㅎㅎㅎ -
이문구
2009.04.01 22:31
아하, 샌드보드는 지금 사진에서 손에 들고 있는 기다란 막대 같은 것입니다.
이걸 들고 모래 언덕으로 올라가 궁둥이에 깔고 앉아 비탈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거지요.
내려오는 건 재미있고 신나는데 모래 비탈을 걸어 올라가기가 힘들지요.
지금 새 홈피는 아직은 완벽한 것이 아니고 차츰 더 좋게 정리되는 중이랍니다.
새 환경에 서툰데다가 가끔씩 오류도 생겨서 모두가 힘들어합니다만....
조금만 잘 적응되면 먼저보다 훨씬 발전된 것이라 아마도 만족하시게 되리라 봅니다. -
김진혁
2009.04.01 22:31
노익장 이군요. 전연 힘들어보이지 않는데요? 그저 약간 숨차보이긴 하지만 ....
샌드보드를 탈생각을 하다니 누가 70객이라고 하겠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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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에서 어찌어찌하는건가요
요즈음은 더구나 모르는게 넘 많아서
empas에서 이사와 정리가 않됐는데 또 예고도 없이 11회홈피가 바꾸ㅕ 정신차릴수 없군요
이렇게 정신 없는 할머니 흔들어놔도 되나요?
아이구 어지러워.....